1. 원래 제왕절개시 98~99% 가 페인버스터 사용.
2. 갑자기 보건복지부에서 무통주사와 같이 쓰지 말라는 행정예고. (전문가 의견 묵살.)
3. 계속되는 항의에 다시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4. 쓰려면 환자가 100% 부담하는 걸로 변경. (기존은 80% 부담)
고작 20% 더 먹으려고 맘 민심을 조진다고?
밑에서 이짓하고 있는 거 윤가는 모른다에 그 아줌마 명품백을 건다.
대가리가 ㅄ이니 밑에서 아주 ㅈㄹ들이구만.
1. 원래 제왕절개시 98~99% 가 페인버스터 사용.
2. 갑자기 보건복지부에서 무통주사와 같이 쓰지 말라는 행정예고. (전문가 의견 묵살.)
3. 계속되는 항의에 다시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4. 쓰려면 환자가 100% 부담하는 걸로 변경. (기존은 80% 부담)
고작 20% 더 먹으려고 맘 민심을 조진다고?
밑에서 이짓하고 있는 거 윤가는 모른다에 그 아줌마 명품백을 건다.
대가리가 ㅄ이니 밑에서 아주 ㅈㄹ들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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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애 둘을 문정부때 낳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게될줄이야........
이상한 곳에서 감세해서 세수 부족 일어나니까 알아서 잘 줄여하고 그냥 액수 깍아버리고 큰 액수 순으로 대충 잘라서 맞추려고 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무능함
병용 금지 철회로 끝내야지. 그럼 부담율을 올릴게~이 지랄로 끝까지 말아먹네. 고작 몇 만원 지원 없애서 곳간이 채워질 것도 아니고 입으로는 저출산 해결 이지랄하면서 ㅉㅉㅉ
액수 줄일거면 ㅇㅇ에서 부작용이나 악용 있으니 얼마 줄이고 ㅇㅇ은 해택보는 사람이 적으니 줄이고 구체적으로 내려야하는데 일단 줄여 하고 반발 나오면 그때서야 조금 손보는데 그것도 위에서 고깝게 보면 그냥 진행시키는걸로 보임
아마추어라는 말도 아까운 정부.
위에선 대책 없이 쪼고, 밑에선 나 몰라라 지르고?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395495
휴 애 둘을 문정부때 낳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게될줄이야........
2년 만에 나라 꼬라지가.. ㅜㅜ
부럽다
앗ㅜㅜ .....
이상한 곳에서 감세해서 세수 부족 일어나니까 알아서 잘 줄여하고 그냥 액수 깍아버리고 큰 액수 순으로 대충 잘라서 맞추려고 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무능함
위에선 대책 없이 쪼고, 밑에선 나 몰라라 지르고?
9somnia
액수 줄일거면 ㅇㅇ에서 부작용이나 악용 있으니 얼마 줄이고 ㅇㅇ은 해택보는 사람이 적으니 줄이고 구체적으로 내려야하는데 일단 줄여 하고 반발 나오면 그때서야 조금 손보는데 그것도 위에서 고깝게 보면 그냥 진행시키는걸로 보임
병용 금지 철회로 끝내야지. 그럼 부담율을 올릴게~이 지랄로 끝까지 말아먹네. 고작 몇 만원 지원 없애서 곳간이 채워질 것도 아니고 입으로는 저출산 해결 이지랄하면서 ㅉㅉㅉ
아마추어라는 말도 아까운 정부.
애초에 필수의료패키지에 나오는 급여 + 비급여 혼합진료 금지 1호로 추진하던 게 지금의 페인버스터 사실상 금지 정책이라 그냥 병용금지 철회로는 못 끝날 수밖에 없었음.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395495
의료공백 핑계로 건보재정 물 쓰듯 하더니.. 에혀..
건보재정 어디에 썼길래?
적자나는 대학병원들 건보 선지급으로 퍼주는 중. 참고로 이렇게 돼서 건보 재정 소모가 가속화 되는 바람에 그거 메꾸려고 전례없는 수준의 삭감을 때리고 있다고 함. 원래 보험으로 문제없이 잘 되던 항목이 올해 들어서 삭감맞는 빈도가 확 늘었다고.
그리고 추가로 윤정부 의료개혁 광고도 한 백억 넘게 썼음.
애를 안 키워봤으니 저런 븅신 같은 짓거리만 계속 하는거지
애초에 무통주사는 분만시 생기는 통증을 낮춰주는 역활을 하는 역활이고 요추 3-4번에 놓는 말그대로 주사임 페인버스터는 수술부위에 직적적으로 약을 주입해서 극소량의 마취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의료기구임 해서 상식적으로 애초에 역활이 다른애 인데, 섞어 쓰면 효과가 불확실하다고 한다면 전문가의 의견 - 임상실험에 대한 검증을 바탕으로 결정하고 저런 발표를 해야하는게 맞지 그런데 저번 직구도 그러허고 총선 이후에 부쩍 그냥 떵을 거리낌없이 싸지르는 느낌이 들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