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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젤리를 누가!
나도 그런 삶을 살았는데 나중에는 그냥 "ㅅㅂ 내 인생은 내 거임." 준법정신 지키며 살고 있음.
나두 요즘은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려고 하고있어ㅋㅋㅋ
ㅇㅇ 오늘은 나의 날이다 ㅎㅎㅎ 하면서 미친척 살고 있음.
난 나쁜소리 듣고자란거같진않는데 바깥에서 부딪히고...성향이 좀 그런쪽인듯 '-`
나도 부모님한테 너같은 드러운 승질머릴 어떤 여자가 좋아하겠냐? 란 소릴 하도 해서 걍 솔로로 지냄
아이고...부모님한테란다 부모님이나한테 얘기하신거...
부모님이 저렇게 얘기해서 랑 부모님한테 저런얘길 들어서를 머리속에서 갈등하다 절반씩 섞은듯...ㅋ
나두 그래서 애인 만들어보기 꺼려지더라...
그래도 시도는 해봐 부모님 안목이 틀렸을수도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