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개운하겠지만
애는... 애는...
애가 나처럼 돼!
|
영화는 영화다.
추천 0
조회 1
날짜 02:10
|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추천 1
조회 22
날짜 02:03
|
바다밑오스트리아
추천 1
조회 12
날짜 01:58
|
BoomFire
추천 3
조회 60
날짜 01:56
|
줄리아 드림
추천 0
조회 9
날짜 01:55
|
강남핵발전소
추천 2
조회 20
날짜 01:53
|
줄리아 드림
추천 0
조회 10
날짜 01:43
|
Genoside Cutter
추천 1
조회 52
날짜 01:39
|
바사삭바사삭
추천 3
조회 58
날짜 01:39
|
줄리아 드림
추천 0
조회 18
날짜 01:26
|
13번째닉네임
추천 2
조회 131
날짜 01:24
|
Walter White
추천 4
조회 96
날짜 01:21
|
줄리아 드림
추천 1
조회 19
날짜 01:17
|
블화군
추천 4
조회 192
날짜 01:16
|
dododohae
추천 2
조회 127
날짜 01:14
|
소소하루
추천 0
조회 19
날짜 01:11
|
줄리아 드림
추천 1
조회 98
날짜 01:09
|
Genoside Cutter
추천 1
조회 80
날짜 01:07
|
세노테
추천 2
조회 116
날짜 01:07
|
닉네임은nick이름
추천 2
조회 127
날짜 01:01
|
기즈모덕
추천 1
조회 131
날짜 01:01
|
세노테
추천 14
조회 925
날짜 01:01
|
바다밑오스트리아
추천 2
조회 32
날짜 01:00
|
세노테
추천 5
조회 296
날짜 00:54
|
바다밑오스트리아
추천 1
조회 80
날짜 00:54
|
세노테
추천 0
조회 186
날짜 00:50
|
홍콩가든
추천 1
조회 28
날짜 00:45
|
줄리아 드림
추천 2
조회 40
날짜 00:45
|
나처럼..ㅜㅜ
우리 엄마는 자식 셋 중에 유독 나한테만 ㅠㅠ 그래서 내가 부부관계에 대해 환상이 없어... 아빠같은 배우자도 끔찍하지만 엄마같은 엄마도 싫어...
그게 유독 잘 들어주는 척 하는 애 하나한테 들어가는 듯.
나도 비슷한데ㅋㅋ 깨닫는거도 너무 오래걸림 부모가 심은 부정적 정서는
진짜 계속 반복되는 상황이라 개빡치는데 내가 둘째란 말이지 다른 자식한테 뭔가 불만이 있어 그걸 나한테 말해 그럼 내가 엄마가 말하기 껄끄러우면 내가 걔한테 말해?이러면 뭘 말하냐고 아주 걔가 알까 종종거림 ㅡㅡ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쓰고 있음 ㅡㅡ
나는 요즘 그런거 들어오려고 하면 어허, 그만! 하고 딱 끊음.
나도 애낳고 키우면 나처럼 될까봐 겁나서 결혼못하겠음
그으...... 거는 이제 노력으로 극복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