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ck for my daddy oh
ㅡㅡㅡㅡㅡ
씬 리지(리찌?) 72년 'Shades of a Blue Orpanage' 앨범 수록곡이자 싱글 발매곡.
어.... 그니까 메탈리카 곡으로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 곡 원래 아일랜드계 민요래요 ㅡ. ㅡㅋ
60년대 말에 다른 밴드가 발표한 민요와 포크 사이 어드메 풍의 곡을
씬리찌 할배들이 요래 만들어서 불렀죠.
이 할배들도 무슨무슨 록 장르 당시 유행하던거 안한게 없는 양반들인데
포크록인지 하드록인지 암튼 이런 사운드로 잘 부르셨으요 ㅎㅎ
츄라이하십셔 ㅇ.,ㅇ
1M로는 안뜨네요
ㅇ ㅖ?
초당 1메가로는 안떠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 유심 오니까 힘내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