旧ジャニーズ性加害問題、国連で調査報告 元Jr.は被害者の救済訴え(日テレNEWS NNN) - Yahoo!ニュース
UN인권 이사회의 회합에서, 구 쟈니스 사무소에 의한 성착취 문제 등에 대한 조사 내용이 보고가 되었고, 회합에 출석을 했었던 전 쟈니즈 쥬니어
였던 니혼기 아키마사씨는, 피해자의 구제를 호소했습니다.
UN인권 이사회의 회합에서는, 조사를 한 작업부회가 보고를 했고, 쟈니 키타카와 전 사장에 의한 성착취 문제를 받고 있는 스마일업의 대응에 대해
서, "소속을 했었던 수백명에 대해서, 구제가 되지 않고 있는 상태가 계속 되고있다" 라고 지적했습니다.
의장에는, 피해를 호소한 전 쟈니즈 주니어였던 니혼기 아키마사씨의 비디오 메세지가 방영이 되었고, 작업부회의 보고를 환영을 한다고 한 다음,
피해자의 전면적인 구제와, 피해자에 대한 비방중상과 괴롭힘을 없애기 위한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의장을 방문한 니혼기씨는, 회합네 앞서 미디어의 취재에도 응했습니다.
전 쟈니즈 주니어 니혼기 아키마사씨 : 스마일업 회사에는 피해자 분들의 마지막 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된 구제 보상을 했으면 좋겠다. 또
피해자 분들에게 필요한 정신적인 케어와 서포트를 제공을 했으면 좋겠다. 미디어의 여러분은 이후, 진실을 보도를 해 주십시요
니혼기씨는, 일본정부에 대해서도, 미래의 아이들이 지켜질 수 있는 사회를 실현했으면 좋겠다고 호소했습니다.
쟈니스 있던 연예인들은 대부분 입 닫고 나가거나 후속 소속사로 간거지? 쟈니 정말 징글징글 하다. 죽어서인지 타겟을 잘 못 잡는 것 같기도 하고 일본이 잘하는 문제를 덮는 고유의 모드가 작동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해외에서는 꾸준히 문제 제기되고 있는 것 같은데 일본에서 저 사람 빼곤 말이 잘 안나오지 않나 싶다. 그리고 대충 위키 보니 개판이네... 저 분 어쩌나 싶다.
그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