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동탄 경찰건과 12사단 훈련소 건 보며 느낀점.

[루리웹-7807275356]

이 나라는 각자 도생이 답인 듯....ㅅㅂㄹ들. 아니....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군경이 쌍으로 ㅂㅅ이면 뭐 어쩌자는 이야기인지...

저 동탄건도 어머님과 아들의 녹취가 없었음 꼼짝없이 감방갔을 것 아니야?ㅋㅋㅋ 갠적으로는 성인지 감수성 판례로 인해 엔자이(한국말로 원죄, 누명)가 횡횡해졌다 본다.

하여튼 쌍으로 군경이 누가 ㅂㅅ이냐 경쟁하는 광경 보니 씁쓸하다.

[아비오도스의 아쎄이]

내가 살아남을 수 없으니 자식을 안 낳음

[루리웹-3747339762]

내가 이제껏 정치판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우리'라는 말을 참 조심해서 쓰라고 가르처야 한다는걸 느꼈어.

'우리'라는 말에 속아서 자기의 것을 양보하고 희생하면 결국 돌아오는건 뒷통수 뿐인거 같음.

[DKim]

솔직히 작년까지는 군대까지 참견하는 애엄마들 있다고 할 때 유난이 좀 심하군~ 싶은 생각이 있긴했지.
그런데 북괴보다 65억년은 미개하고, 황군에게 비교하는 것이 황군에게 모욕인 것들이라서. -_-

애엄마들과 애아빠들까지 나서서 본격적으로 유난떨고 애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소말리아 해적단 따위가 이딴 나라 군대라고 쓰고 군벌 집단 보다는 체계적이고 인권 따질 지경.

[건전함을 추구합니다]

다른 곳은 안 그럴까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