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take away the biggest part of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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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76년 'Chicago X' 앨범 수록곡이자 싱글 발매곡
초창기 시카고의 빡씨고 씐난 록음악을 넘어서
관악3종에 드럼 건반 기타 베이스 7종의 악기라인업은 유지하고
여기 찰현을 동원해 준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구현하며 부른
끈내주는 록발라드입죠 ㅎㅎ
다만 기타는 밴드의 엔지니어?였던 양반이 어쿠스틱으로 연주했던 건데
원래 기타리스트엿던 테리 캐쓰의 빡신 스타일 비해 훨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서 그대로 넣었다고 함.
여담이지만 그 멋지고 빡셨던 테리 캐쓰는 다음핸가 총기사고로 그만 ㅜㅡㅜ 안타까브요;;;
암튼 저런 노력 끝에 빌보드 1위에 올랐던 곡입니다 ㅎ
데이빗 포스터라는 프로듀서를 만나기 전 풋풋했던 할배들의 전성기였죠 ㅎㅎ
츄라이하십셔 ㅇ.,ㅇ
현악과 어쿠스틱 악기는 오래되도 촌티는 안나는군여 역시
그러게요. 전자악기들이 당시엔 최첨단이었는진 몰라도 지금들음 오글오글하죠 ㅋㅋㅋㅋㅋ
하지만 ELO는 지금도 쩔던데요 허허 진짜 시대초월
시카고 피자 먹고 싶댜!
드십시오 ㅡ. ㅡ
쓰니분의 구형음악소개 단골 밴드 시카고 저도 시카고 핏짜 먹고 시퍼져요
밑천 바닥나면 비틀즈 시카고 이엘오 아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