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where nobody dared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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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뉴튼 존 80년 곡이자
80년 동명 뮤지컬 영화의 삽입곡
올리비아 할무이가 나오신 영화라고 합니다 ㅎ
뮤지컬 영화답게 ELO, 클리프 리처드 같은 양반들이 음악을 담당했고
이 곡은 ELO의 제프 린이 만들고 이엘오가 연주도 한 곡.
머 대충 듣긴 좋은 곡인데요
제프 린은 본인이 만든 곡들 중 이 영화 사운드트랙에 실린 곡들을 전부다 시러했다는 썰이 있읍죠 ㅋㅋㅋㅋ
이 곡도 시러했댑디다만
전 죠와합니다 ㅋ
올리비아 할무이 목소리 씨원하니 정말 씐나는 팝이에요
츄라이하십셔 ㅇ.,ㅇ
그럼요 좋와합니다 ㅋㅋ
ELO 느낌 나긴 한데 과하네요 좀 상업성을 위해서 막 분칠한 느낌이랄까
제프린 할배가 시러할만 해요 ㅋㅋㅋㅋㅋㅋ ㅇ ㅏ 내가 웨그랫으까 싶으실걸요 ㅎ
자기 음악과 상업성 사이의 줄다리기는 모든 음악가들의 공통된 딜레마 같긴 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