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CCTV가
화장실 입구만 찍히고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 들어갔는지는 안찍힌다며
그렇다면 그 빈곳을
여자의 증언으로 채울텐데
그걸 뒤집기가 쉽지 않음
말 그대로 안했는데, 안했다는걸 어떻게 증명하겠냐
일단 공론화는 됐고, 언론은 남자가 안했다는 쪽이 많지만
여자가 끝까지 밀고 나가면
딱히 뒤집을 건덕지가 안보인다는 점에서
헬피엔딩이 예상된다
나는 솔직히 이번 사건보고 엄청 무서웠다
왜냐면, 여자나오는 술집이나, 여자 꼬시러 다니는 클럽, 여자 꼬시러 다니는 바 같은곳에서
꽃뱀한테 작업당하는건 개인이 그냥 건전하게살면 피할수 있는데
이번건은 개인이 아무리 조심해도 피할 건덕지가 안보인다는 점에서 굉장히 공포스럽다
근데 여자쪽은 말이 계속 바껴서 그렇게는 안될거 같은데 일관된 증언이 아니잖아 ㅋㅋ
이번사건은 이미 여자진술이 여러번 바뀐게 드러난상태라 아닐거같음. 곰탕집사건은 판사가 기어코 유죄때린 근거가 끝까지 '일관된'진술이었다는 점이어서
근데 미투 광풍 이후로 오히려 성범죄 피해자 증언만으로 유죄 잘 안나온다고 함
그거랑 비슷한 거 판사 자식이 당해서 이제 증언만으로 안 통한다는 글을 봤었는데
근데 애초 신고자 여자측도 범인을 찾아달라고 신고만 햇을뿐더러 해당 여성측에서 말한 사람과 인상착의가 완전히 달랐기 때문에 무죄 내지 혐의없음이지.
요새는 판례도 바뀌고 있고 무엇보다 검찰이 이런 억지 사건을 기소할 확률은 낮음.
'남자가 무슨짓을 했나' 이것부터 증언이 오락가락 하는데 웃음거리 되기 싫으면 기소 안하겠지 문제는 이런 식으로 억지로 범인 만드는게 그동안 많았을걸로 보인다는거
근데 미투 광풍 이후로 오히려 성범죄 피해자 증언만으로 유죄 잘 안나온다고 함
그거랑 비슷한 거 판사 자식이 당해서 이제 증언만으로 안 통한다는 글을 봤었는데
근데 여자쪽은 말이 계속 바껴서 그렇게는 안될거 같은데 일관된 증언이 아니잖아 ㅋㅋ
엄마가 딴 녹취는 정식 증언이 아니라서.. 아직 모른다..
증거인정여부 떠나서 법정 가면 어머니 불러와서 증인 세우면 되는걸 녹취까지 있는걸 그런 헛소리 안했다고 우기게?
이번사건은 이미 여자진술이 여러번 바뀐게 드러난상태라 아닐거같음. 곰탕집사건은 판사가 기어코 유죄때린 근거가 끝까지 '일관된'진술이었다는 점이어서
곰탕집은 그 남자 부인이 쓴게 사실과 다른부분이 많더라고 어려운 분들 모시는 자리라 술 안마셨다는데 폭탄주 15잔을 마셨고 여자측에서 먼저 합의금 요구했다는데 그것도 사실이 아니고 남자측도 처음에는 부정했는데 cctv를 보고선 터치가 된거 같지만 나는 인지를 못했다고 진술이 바뀌고 이게 여자의 일관된 진술로만 나온 판결이 아니라 이번 동탄경찰서 사건과는 다를거임
ㄴㄴ 곰탕집 사건은 프레임 단위로 CCTV 영상 분석 때려서 만졌다는 거 증명됐자너
근데 애초 신고자 여자측도 범인을 찾아달라고 신고만 햇을뿐더러 해당 여성측에서 말한 사람과 인상착의가 완전히 달랐기 때문에 무죄 내지 혐의없음이지.
요새는 판례도 바뀌고 있고 무엇보다 검찰이 이런 억지 사건을 기소할 확률은 낮음.
주황색 불에 안멈췄다고 1, 2심에서 무죄 나온 걸 기어코 대법원까지 가져가시는 분들이라 안심 못해요
'남자가 무슨짓을 했나' 이것부터 증언이 오락가락 하는데 웃음거리 되기 싫으면 기소 안하겠지 문제는 이런 식으로 억지로 범인 만드는게 그동안 많았을걸로 보인다는거
억지로 기소한건 엄청 많겠지 ㅋㅋㅋ
법정 가면 골치아플 수밖에 없지... 논리허점을 파고들려고 해도 2차가해라며 막고 논리 허점은 실드쳐준다는 말도 있어서...
검찰이 굳이 이 사건 무리하게 기소할 이유가 없음.
그거 관련 이야기 중에 여자가 우울증약 먹는다는 게 있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