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사건은 앞으로도 거론될거 같다.
흔한 물타기중에 그즈음에 지방에서 일어난 강력 이런 집단 성폭행 사건이 크긴 컸어.
그런데 밀양이 특히 더욱더 계속 불타는 이유가 크게 몇가지가 있네.
1.당시 유튜브등 사이트에 피해자 영상을 유포시켰다.
옹호한애가 유포했다 아니다로 아직도 유튭에서는 말이 많고
누가 유포했는지 외국 사이트에 피해자를 집단 성폭행한걸 올려서 커진 사건.
당시 나도 이 건수 때문에 더욱더 빡이친 기억이 남거든.
2.지역적 집단 옹호
가해자들을 집단적으로 그 지역 관민이 합동으로 옹호하고
그 바람에 뒤에 가해자중 하나가 호족 집안 아니냐고 했는데 것두 사실처럼 다가가는중이고.
3.마지막으로 이것도 진짜 큰데 난 2012년에만 다시 불거진줄 알았는데
2016년 2019년등등 틈만나면 계속 불거졌다메?
난 그때 다른 볼일이 있어서 뭔가를 짜야해서 정신 없던 시기라.
문제는 가해자들이 사실적시인지 뭐든지
고소고발을 남용했다는데.
나도 마음만 먹으면 고소고발할거 많앗는데 왜 안하겠나?
내가 피해자인데도 참는건데 가해자이면서 고소고발을 하고
그걸 같은 가해자라는 판사가 변호사로 개업해서 도와줫다는 소문까지 돌더라고.
아무튼 듣자하니 거정 300명이상 고소당햇다는데
이거 정말이지 쟤들 안꺼지는 불씨를 내던진거.
경찰서 가고 그애들에게 고소당한 이들 입장에선 가해자가 우리를 고소?
이런 생각을 하고 억하심정에 니들 정말 안되겠다라는 보복심리는 더욱더 남지.
장담한다.무마 시킨다고 난리피울수록 더욱더 번질거다.
듣자하니 몇몇 애들은 가정까지 두엇다며?
주위 사람들에게는 지들 잘못 없다고 하고?
뭐 지들 자식들이야 지들이 알아서 키우것지.
그런데 가해자들이 지들끼리만 왜 어울릴가?
지들도 알거든.
다른 타인들은 결코 지들을 용납해주지 않는다는걸.
그러니 속이는거고 그러니 끼리끼리 어울리는거고.
그리 당당한 일이면 왜 숨기고 이름 바꾸나?
버닝썬+서이초
잠잠할 만하면 시그널 같은 걸로 상기시켜주니 묻고 싶어도 마음대로 안 될듯
거기에 강남같이 완전 기득권도 아니라 언급하기도 훨 쉬움
강남 서초구라는 위치가 제일 클듯
고려시대나 조선시대나 말년으로 갈수록 사람 목숨을 벌레로 취급하고 기득권들 포악이 정점이던데 따악 그런 시대같아.
자 이제 누가 밀양 물을 흐려논걸까 가해자일까 피해자일까
그러고보니 버닝썬은 여전히 침묵인게 기이하다.
자 이제 누가 밀양 물을 흐려논걸까 가해자일까 피해자일까
가해자들이지.
잠잠할 만하면 시그널 같은 걸로 상기시켜주니 묻고 싶어도 마음대로 안 될듯
저런 좋은 소재를 누가 그냥 둬?
거기에 강남같이 완전 기득권도 아니라 언급하기도 훨 쉬움
그러고보니 버닝썬은 여전히 침묵인게 기이하다.
새대가르
버닝썬+서이초
서이초는 묻힌게 이상해.드러나봐야 학부모중 일부가 변호사인지 검찰인지 거서 일하는 사무원들이고.
새대가르
강남 서초구라는 위치가 제일 클듯
고려시대나 조선시대나 말년으로 갈수록 사람 목숨을 벌레로 취급하고 기득권들 포악이 정점이던데 따악 그런 시대같아.
이것도 시간 지나면 다시 이슈될 듯. 밀양 임성근 김건희가 그러하듯
째명이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