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미래쪽에서 원하는 것은 구시대와 결별한 새로운 중도우파 정치세력의 탄생 같은데
이것이 기본적으로 옳으면서도 과연 힘을 쓸 수 있을까 싶은 것에서 모든 의문이 시작되는 것 같아.
의석은 1석 뿐이고 사람들에게 인지도는 없는 반면
낙대표는 후방에 있겠다는 생각인 듯 보여서 말이야.
낙대표의 방향은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보이지만 지금 대한민국이나 전세계 정치가
제정신으로 흘러가는 곳인가? 그리고 정치인이 얼굴을 안 보이면 그것이 과연 무슨 효험이 있는가?
이런 생각이 합쳐지니 그냥 머리가 아득한 거지.
당비는 빠져나가고 전대는 다가오는데 과연 이것이
가장 내가 선택할 가장 합리적인 상황인가라는 의구심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
물론 개미떼가 창궐하고 조기가 발작하던 시절보다는 낫지만
어쩌면 그 때 이미 학을 뗀 것 같기도 하고....
낙대표가 얼굴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꼭 전대가 아니라도 되니까
사람들에게 지금도 활동을 하는 모습을 계속 인지시켜야 하는 게 중요하다고 봄
그때의 낙심을 극복해야 하는데.....
이젠 진짜 솔로잉으로라도 이전보다 훨씬 더 방송이든 어디든간에 계속 나오셔야 함....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버린듯
마지막 찬스라고 생각함
개미랑 준세사기 조기 그리고 양문석?(비찢들사기 주도한 사람이름이 맞던가) 이 것때문에 새미래를 알릴 기회 다날라갔고 이낙연 색도 뭐도 못보이고 어찌 기적같이 1석이고 요근래 여론조사에 인지도도 안잡히니 인지도도 올려야하는데
이젠 진짜 솔로잉으로라도 이전보다 훨씬 더 방송이든 어디든간에 계속 나오셔야 함....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버린듯
마지막 찬스라고 생각함
그리고 새날 더탐사 ㅈㄹ하는거 그거 되치기 기회로 방송패널로 계속 나오셔야 하고....
개미랑 준세사기 조기 그리고 양문석?(비찢들사기 주도한 사람이름이 맞던가) 이 것때문에 새미래를 알릴 기회 다날라갔고 이낙연 색도 뭐도 못보이고 어찌 기적같이 1석이고 요근래 여론조사에 인지도도 안잡히니 인지도도 올려야하는데
그때의 낙심을 극복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