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관전자의 입장에서 볼 때 아군 진영에 대한 비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사람들한테 썩 기분나쁘지 않게 푸는 방법...
다행히 오늘 우연히 떡밥 하나에 끼어들어서 살짝은 풀어낸거같구만 하앍
[잡담] 며칠전 고민글 쓴대로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나 푼 기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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