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국제우주정거장(ISS)을 철거한다.
BBC 등 외신은 28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ISS 해체 임무를 수행할 업체로 스페이스X를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규모는 8억4300만달러(약 1조1600억원) 규모다. 스페이스X는 이번 계약에 따라 향후 10년 안에 ISS를 태평양에 추락시킬 발사체를 제작할 예정이다.
유럽에서는 지구에 있는 ai 데이터 센터를 우주에 건설할 계획 잡고 있음
발열 걱정도 없고 전기도 태양에서 받으면 된다고
화성 가즈아
그전에 ai 데이터 센터가 지구 밖에 나가면 이제 지구 지키는 히어로는 머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