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안 부른 게 다행” 녹취 공개되자…학부모 측 “여론몰이” 반박
근데 녹취상으로 돈 요구한거는 사실이잖아 뭔 여론몰이??
“20억 안 부른 게 다행” 녹취 공개되자…학부모 측 “여론몰이” 반박
근데 녹취상으로 돈 요구한거는 사실이잖아 뭔 여론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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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착은 손정웅씨 변호사에게 5억을 받게 해주면 1억을 주겠다고 한 부분임. 상대방 변호사를 상대방 돈으로 회유하려함.
학부모 변호사가 9시 뉴스 인터뷰에서 앞뒤 자르고 녹취 깠다고 하더라 돈도 손웅정측 변호사가 먼저 권한건데 왜 돈 요구처럼 그러냐고 만약 돈 요구한게 사실이라면 협박죄로 고소하라고 뭐 그러더라 이거 디스패치가 낀 순간부터 그냥 배만져야함 디스패치가 참전했다? 수작질 개싸움 루트가 너무 많아서
그러니까 합의 안 하겠다는 맥락으로 5억을 부른건가? 참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이런 사건은 본인들 알아서 하라 하고 뉴스에 안 떴으면 좋겠다 ㅋㅋ
원하는 건 쌍방이 당연히 요구할 수 있지 요구하는 걸 가지고 뭐라 할 수는 없지 않음??? 자기 잘못에 비해 과하다고 생각하면 안 들어주고 법정으로 가면 되는 거고, 왜들 저런대?
그런 맥락이 아니었음. 20억을 부를 수 있는데, 5억 부른 거라 함. 손흥민 이적료가 4000억임을 들먹이며. 그래서 이적료를 누가 받는지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
어느 순간부터 겨우 그거 맞았다고 고소를 하냐 일을 키우냐 이런 글들이 보여
피카츄 배 만지는게 그렇게 힘들어?
학부모 변호사가 9시 뉴스 인터뷰에서 앞뒤 자르고 녹취 깠다고 하더라 돈도 손웅정측 변호사가 먼저 권한건데 왜 돈 요구처럼 그러냐고 만약 돈 요구한게 사실이라면 협박죄로 고소하라고 뭐 그러더라 이거 디스패치가 낀 순간부터 그냥 배만져야함 디스패치가 참전했다? 수작질 개싸움 루트가 너무 많아서
사실 돈 뜯어냈다면 협박죄 공갈죄로 역고소가 가능한 부분인데 그냥 합의 취소되고 고소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 없고 디스패치 기사는 그런 내용보다 그냥 한쪽 과도한 해석이긴 했지 보통 그정도면 기레기급인데... 대화 내용만 보면 협박으로 보일만도 하니 ㅇㅇ
손웅정 변호사 측에서 먼저 합의금 제시한 건 맞지. 그건 그쪽에서도 인정한 거고. 근데 그게 몇 천만원이었던 거고 그것도 적지 않아 보이는데 특수케이스라고 5억 이하는 안 된다고 받아주면 1억 챙겨준다고 했으면 뭔 개솔 ? 손감독 변호사가 5억 제시한 것처럼 은근히 사실관계 비틀어서 언론플레이 하는게 어느 쪽인지 모르겠네
그러니까 합의 안 하겠다는 맥락으로 5억을 부른건가? 참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이런 사건은 본인들 알아서 하라 하고 뉴스에 안 떴으면 좋겠다 ㅋㅋ
마삼중공업
그런 맥락이 아니었음. 20억을 부를 수 있는데, 5억 부른 거라 함. 손흥민 이적료가 4000억임을 들먹이며. 그래서 이적료를 누가 받는지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
손흥민 이적료 4천억??? 네이마르가 파리 갈 때 3천억 정도였는데 뭔 개소리야 저 부모는...
아니야. 합의 안 하겠다는 맥락이 아니라고. 그게 걔네들이 주장하는 건데 그러면 녹취록 내용이랑 하나도 안 맞아. 합의 안 하겠다고 홧김에 5억을 부른 애가 돈받아주면 손감독 변호사한테 1억 챙겨주겠다고 하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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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는 고니고니
어느 순간부터 겨우 그거 맞았다고 고소를 하냐 일을 키우냐 이런 글들이 보여
원하는 건 쌍방이 당연히 요구할 수 있지 요구하는 걸 가지고 뭐라 할 수는 없지 않음??? 자기 잘못에 비해 과하다고 생각하면 안 들어주고 법정으로 가면 되는 거고, 왜들 저런대?
꿀밤4대, 구렛나루 1번......... 이런 것 가지고 몇 천을 요구할 수 있는 건가? 저 애비 쭉 하는 말 들어보면 일반인은 아닌 것 같았음. 로또나 뭐 그런 거 좋아할 것 처럼 보였음.
피카츄 배 만지는게 그렇게 힘들어?
근데 왜 손웅정 변호사한테 5억 받아주면 현금 1억 주겠다고 함? 이미 까진 녹취만 가지고도 이세상 마인드가 아닌게 보이는데?
그르니까 자네의 고소 목적이 뭐셔?? 합의여??처벌여??
패착은 손정웅씨 변호사에게 5억을 받게 해주면 1억을 주겠다고 한 부분임. 상대방 변호사를 상대방 돈으로 회유하려함.
사람들이 관심법 가진 것도 아니고 속마음을 어찌 알어 내뱉은 말과 행동으로 아는거지 어차피 핵심인 체벌여부는 둘다 인정하는거라 법단계로 넘어간거고, 저건 억울하면 소송과정서 다 녹취록 다 까보라고 하던가 아님 명예훼손건으로 따로 소송걸어서 거기서 따져보던가 해야지 지금상태로 제3자인 여론이 더 해줄건 없지
당사자도 아닌 손 유명세 운운하면서 액수 저렇게 부르는 순간부터 감당해야할 부분 생긴거지
그럼 학부모 본인도 녹음 원본으로 까면 됨. 중간에 사업어쩌고. 본인이야기 하고. 상대편 변호사 돈으로 회유하려 한 점으로 양으 확정 된거.
...아니었어?
배를 만집시다 렉카에 휘둘릴 일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