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天を衝け』では描かれない!? 渋沢栄一韓国侵略の象徴などネガエピソードが続々噴出|日刊サイゾー (cyzo.com)
사업가 시부사와 에이이치를 그린 대하드라마 창천을 찔러라(주연 : 요시자와 료)는, 막말부터 다이쇼 시기까지 격동의 시대를 살아온 자본주의
경제의 기반을 쌓은 시부사와의 반생, 또 그를 둘러 싼 사람들의 뜨거운 인간 모습이, 휴먼 드라마&엔터테인먼트로써 그려지고 있다.
그런데, 국내외의 SNS에서는, "실제의 사부사와는 그렇게 멋진 인물이 아니었다" 라고 하는 비평과 의견이 나 오기 시작했다. 일본의 근대 자본
주의의 폭력성, 제국 및 식민지주의에 박차를 가한 주요 인물이랄까? 그러한 의견의 대부분이 주장을 하는 부분이다. 그럼, 실제로 일본의 식민
지였던 한국에서는,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어떤 인물로 다뤄지고 있는걸까? 지금으로 부터 약 2년전, 일본의 신 1만엔 지폐에 시부사와 에이이치
의 초상이 인쇄가 되는걸로 정해졌을 때, 한국 미디어에서는 시부사와의 악행을 열거하며 부정적인 캠패인을 한 적이 있다. 당시, 한국 미디어에
이해 강조가 된 건 먼저,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식민지 시대의 한바도의 화폐 발행권을 쥐고서, 마음대로 할려고 한 수탈자 라고 하는 주장이다.
시부사와는 일본에서 설립이 된 제1 국립은행(1873년에 설립이 된 일본 최초의 근대적인 은행, 현 미즈호 은행)을 한반도체 진출 시켜서, "조선
국고금의 취급" "화폐정리 사업" 등 여러 권리를 확보했다. 장차 대한제국의 중앙은행으로도 확대를 시킬려고 하는 야심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이토 히로부미의 견제가 되어 계획은 무산했다. 그 대신, 대한제국(식민지 시기의 한국의 명칭)에서 최초로 발행이 된 지폐에, 자신의 초상을 인
쇄를 하여 영향력의 확대를 노렸다. 즉, 한국인에게 있어서 시부사와는, 일본의 경제적인 침략의 상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또, 시부사와는, 케이후 철도 주식회사와 경인철도 합자회사 등 철도 인프라의 권리를 쥐고서, 한반도 내에 있는 물자와 자원을 긁어모아서 수탈
을 하여, 일본에 옮겼다고 알려져 있다. 게다가 황해도 라고 할 수 있는 지역에는 농업 척식 회사를 설립하여, 조선인 농부(소작인)으로 부터 과도
한 소작료를 징수하기도 했다. 결국, 농민들로 부터 소작쟁의(농민들의 반항)을 일으키게 했다고도 알려져 있다. 그 외에의 화제도 종합을 해 보
면, 한반도를 경제적인 수탈을 하는 시스템을 구축을 하는 한 편, 스스로도 많은 부를 빼앗은 악덕 상업인이었지만, 많은 한국 미디어가 전하는
그의 초상이다....
또한 시부사와는 말년, 한반도 진출을 서둘렀던 이유에 대해서, "일본이 한반도를 잃으면 국력을 유지하는 게 어렵다고 판단했으니까" 라고 하는
발언을 남긴 에피소드도 있다. 이것은, 일본이 해외 제외국의 침략에 대항하여 독립을 지키는 부분을 생각해 보면, 조선을 영향력 하에 둬야 한다
고 하는, 야마가타 아리토모(3.9대 총리)들이 주장을 한 이익선의 사상에 충실했다고 하는 걸 의미한다. 요악을 하자면, "일본을 지키기 위해서
타국을 수탈하는 건 어쩔 수 없다" 라고 하는 함의가 있다.
어째서 NHK는 시부사와 에이이치를 주제로 한 건지가 의문
누군가에게 있어서 영웅은, 누군가에게 있어서는 원적이다. 많은 역사적인 인물이 그런 것처럼, 시부사와도 또 그 복안적인 시점에서는 비켜나갈
수 없을 것이다.
또 시부사와가 활약을 한 시대는, 세계에서 수탈이 당연했던 제국주의 전성기였던 시대였다. 대부분을 쌓아올린 명성을 얻은 역사적인 인물 대부
분이, 그것 등으로 타국과 자국의 사람들로 부터 돈과 시간 그리고 노동력과 생명을 뺏었다고 한다.
물론 창천을 찔러라는 시대극 이라고 하는 걸 인식하면서 즐겨야 하는 것으로, 현실과 겹쳐서 감화 시켜야 하는 게 아닐까?
시부사와 개인의 평가와 한국의 보도는 물론, 수탈이 당연했던 시대를 찬미하는 건, 현재의 일본사회의 격차와 여러 사회문제를 시인하는 것에도
이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원래부터 그가 쌓아온 근대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적인 경제 시스템은, 아시아 뿐만이 아니라 유럽을 포함한 국제사회에서 부정이 되기 시작하고
있으며, 오히려 지속 가능(서스티나플)하며, 사람을 배려한 자본주의가 요구가 되는 시대로 돌입하고 있다. 시부사와 에이이치를 미화 및 비판을
하는 것 보다도, "정치와 미디어가 그를 미는 이유"를 생각을 해 보는 것이, 오히려 드라마를 즐기는 재료가 되지 않을까?
내후년 드라마 주인공이 히데요시 동생인걸 보면 NHK는 이제 한국 신경 안쓰기로 작정한듯
진짜, 쟤들은 이제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고 선언을 한 거지....
의외로 한국 좀 신경쓴 가장 최후의 NHK 사극 ㅋㅋ 정작 전체적으로 보면 스위츠 사극이라고 평이 좋지 않았지만.
아하....
임진왜란 때 조선 수군한테 개털린 점이랑 왜 일본군이 조선 땅을 점령했으면서도 '통치'가 실패했는지 보여준 장면이 나왔었음.
그런 사연이 있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