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일가 구성원 중 일부는 참모들이 TV 토론을 준비한 방식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분노'를 표출했다고 NYT는 전했다.
이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토론 중 과부하가 걸리게 통계 수치를 제시하게 했는지를 따져 물었으며 바이든 대통령의 얼굴을 창백하게 보이게 분장을 한 것에 대해선 화를 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난의 초점은 론 클레인 전 백악관 비서실장과 어니타 던 백악관 수석보좌관 등 바이든 대통령의 토론 준비를 도운 핵심 측근들에게 맞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토론을 앞두고 캠프 데이비드에 머물며 클레인 전 실장 등 전·현직 참모들과 함께 토론 준비에 매진했으며, 특히 던 수석보좌관의 남편이자 바이든의 개인 변호사인 밥 바우어는 '가짜 트럼프' 역할을 맡았다.
바이든 대통령의 동생인 프랭크 바이든과 가까운 민주당의 '큰손' 기부자 중 한 명인 존 모건은 SNS를 통해 "바이든이 어니타 던과 그의 남편의 가치에 너무 오랫동안 속아왔다"고 했다. 그는 이후 한 인터뷰에서 "타이틀전을 치를 권투선수를 데리고 와서는 15시간 동안 사우나에 둔 다음 '싸우라'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면서 "(후보 교체) 논쟁은 전적으로 클레인, 바우어, 던에 관한 것"이라며 참모 3명을 직격했다.
민주당 안팎에서 후보 교체론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 측은 당내 동요와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NYT는 바이든 대통령이 고문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으며, 참모들은 기자회견이나 인터뷰를 해야 할지 등을 두고 논의 중이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바이든 캠프는 후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1일 오후 선거자금 모금 위원회를 위한 콘퍼런스콜을 열 예정이다.
일단 NYT는 바이든 계속 간대 하고 기사냄.
헌터 저 쉑 봐라 저거 지가 제일 블랙홀이면서
자식농사 진짜 조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꾸면 더 가망없는 일이긴 한데...컨디션이 정상이냐가 문제지..
대안은 찾으면 나오지 않을까
민주당 바이든 물러나면 대안도 없어서
또람푸-바이든 1차전때도 헌터 바이든 문제가 바이든의 가장 큰 리스크였음
헌터바이든 방탄 위해서 대통령하는거잖아 한국민주당이나 비슷하네
헌터 저 쉑 봐라 저거 지가 제일 블랙홀이면서
애비가 대통령이란 타이틀로 해쳐먹고 다닌게 많은갑지
또람푸-바이든 1차전때도 헌터 바이든 문제가 바이든의 가장 큰 리스크였음
마어장군 앙골라스
헌터바이든 방탄 위해서 대통령하는거잖아 한국민주당이나 비슷하네
자식농사 진짜 조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 바이든 물러나면 대안도 없어서
트뤼프
대안은 찾으면 나오지 않을까
내 생각도 누구라도 그냥 이대로 망하는 거 보단 나을텐데 미적대면 미적댈수록 망
바꾸면 더 가망없는 일이긴 한데...컨디션이 정상이냐가 문제지..
망했어요 ㅋ
대안이 없으니...사퇴하려면 진작에 했어야지
대안이 없는건 아니겠지 찢주당 국짐 처럼 권력 욕심에 못보고 있겠짘ㅋㅋ
대안이 없을리가 이거 완전 우리나라 민주당 같네 ㅋㅋㅋㅋㅋㅋ
가족회의로 결정... 노답이네
저기도 참 인물없어 한국도 마찬가지고 ㅅㅂ 지구온라인 섭종할때가 된건가 쯧
무슨 큰 문제(물론 저것도 건강이슈라고 규정할수도 있는데) 건강 및 다른 비상사태 로 사실상 궐위상태가 아닌데 재선에 경선을 통과한 현직 대통령이 안나오고 바꾼 경우가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