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would be my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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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핑거스 70년 'Magic Christian Music' 앨범 수록곡이자 싱글 발매곡.
뭐.... 밴드 멤버 2인이 다 젊은(?어린) 나이에 자¹살로 생을 마감한 비극적인 밴드인데
뭔가 그런걸 예견했나 싶을만치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도 그렇고 좀 마이 슬픈 그런 곡;;;;
거기다 보컬 음색도 좀 마이 슬픈 ㅡ. ㅡ;;
킹치만 정말 죠은 곡이에요.
가사처럼 잘 견뎌갔으면 좋았을 걸 ㅜㅜ
여러모로 안타까운 분들이지만 좋은 곡을 남겨서 영원히 기억되겠죠.
츄라이하십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