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이 감독 선임도중 사임해 무책임하다는
논란이 있는 가운데 그 배경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갑질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말이 결국 밝혀짐.
정몽규 회장은 지난 3월 방한한 거스 히딩크 전 감독으로부터
그레이엄 아놀드 현 호주 대표팀 감독을 추천받음.
이에 정회장은 어떠한 검증 없이 히딩크 감독이 추천했다는
이유로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을 선임할것을 일방적으로
지시 및 통보했고 한참 감독 선별작업을 하던 전력강화위원회는
크게 반발하며 모두 사퇴하고 있고 전력강화위원장이였던
정해성 위원장 마저 정몽규 회장에게 사임의 뜻을 밝힘;
홍명보 울산 HD 감독이 자신이 하마평에 올랐을때
거절의사를 밝히며 이미 이 내분 사태를 알고있었다는듯이
축구협회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선임때도 일방적으로
이러더니 그때 교훈을 잊은거냐며 사실상 정몽규 회장을
작심 비판하는 인터뷰를함.. 정몽규는 진심 나가라.
더이상 독판치지 말고.
자동차산업대신 축협이 박살나는 중
정몽규 개 시발 새끼야 지랄 그만하고 자/살하던지 사퇴하던지 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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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개 시발 새끼야 지랄 그만하고 자/살하던지 사퇴하던지 해라 제발!!!!!!!!!!!!!!!
클린스만 시즌2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