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메갈 운영자중 한명 결혼 관련 썰로 인터넷에 오르내릴때
비혼커뮤,공유주택 언급하는 부분
그냥 결혼 어쩌고만 하면 주작썰 의심되긴하는데
굳이 비혼,공동주택 언급한 부분은 꽤 의미심장한 부분임.
서울 외곽에 10~30명 규모의 페미 비혼공동체 몇개가
올초부터 현재까지 경제난을 겪고 와해 됬다는 소식이 들어옴.
이거 자체는 항상 있는 일이니까 그렇게 의미있는 정보가 아닐수도있지만
최근 동향과 겹치면 나름 견적이 나오긴함..
이 공동체란게 일종에 시간 빌게이츠 하는일을 원할하게 진행하는데 도움을 주는 용도임
공동체 안에서 음모론만 생각하고 분명 몸은 언제든 자유롭게 나갔다 들어왔다 하지만
정신은 저기에 잡혀버림.
즉 인터넷 악플질하고 국내외언론에 자기들 입맛에 맞는 보도가 나올때까지
계속 제보와 여초글 올리기 리트라이 하는게 이들 공동체의 일상이란 점임. 그리고 자기들 그룹이 하나 하나 붕괴될때마다
그 피해의식을 해소하는데 더 골몰하게됨.
사실 비혼공동체 어쩌고 해봐야 유럽의 아나키스트애들 파쿠리해서 만든거라서
아나키스트 애들이 귀농한다거나 아님 도시쪽에 살아도
나름 엄격하게 업무 분담하는 방식으로가고 그걸 자랑스럽게 보여주는데 유럽,영국,미국 안티파 애들이 강조하던
'연대'가 잘 표현되서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예를들어서
누군가는 농사를 지어서 공동체에 식량을 담당하고 잉여 생산분을 판매하기도하고.
누군가는 공동체 내부의 각종 기물 수리를 담당하고.
세무사는 공동체 구성원들의 다른 업무가 원할하게하기 위해 위해 세무업무를 봐주는식
국내 페미들이 파쿠리한 비혼공동체 운운은 사실 보여주기 식이라서 거의 대부분
이들의 생활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는게 없음. 그저 "존나 열심히 살고있다" "한남한테 노출시킬수 없다"
뿐이고 그저 공동체의 건물혹은 자취방 한켠에서 멍하게(센티멘탈하고 결의에 차보인다고 주장하는) 창밖을 바라보는
사진을 어디 외국언론에 나오게 해서 그걸 다시 여초사이트에 올려서 "걸즈캔두애니띵" 하는거임.
위에 서양애들 공동체처럼 무슨 업무분담이 있다고해도 주로 밥,빨래 정도고 공동체 외부로의
자금 지출을 최소화할 수단조차 없음.
(예시 1- 농사해서 일부 식량 해결, 예시 2 고난이도-보일러가 고장나면 자가 수리가 가능하다던가)
실상은 돈많은애 몇명이 여러명의 총대를 매서 그거에 의지하거나
무리하게 "서울 못잃어! 인프라 못잃어! 한남은 싫지만 한남이 많은 도시 못잃어!"
한다던가 아님 그저 같은동네 사는 페미애들 동호회인데 그게 비혼공동체라고 주장하는 식임.
예시
문제는 예네들은 리더급들은 나름 고학력자들인데도 불구하고 사회적 지능이 딸리는건지 장난이 아니라
단순히 본인들 포함 여러명이 모이면
대충 무슨무슨 기적의 웹툰 경제 구조 마냥 누군가 여자들이 생존하기위해 모인것만으로
그게 대견해서 보조금을 퍼줄거라고 생각함.. 문제는 초기에 진짜 그런 경우가 선례로 남아서 아직도 저 지 랄중인데..
일례로 이태원이나 종로3가등 페미들이 본인들이 적대하는 성소수자 관련 지역일경우
페미 본인들이 '깨끗하고 올바른' 거리로 만들어서 차지 할거라고 믿어서 사회보수주의자들 의견에 동조하거나.
흔히 집창촌으로 유명한 지역을 재개발로 밀어버릴때 도와주면
반성매매여성운동의 성과로 일부 여성공동체 주택 부지를 할당받을수있다는
망상끼도 다분함.
그리고..
물론 제목과 서론에서 다룬 페미들이 점점 오프라인상에서 미친짓을 시도하는 이유에 대한 결론을 내자면..
이러한 페미들의 공동체들이 점점 중과부적으로 붕괴되가고 있기때문임.
페미 공동체 구조가 웃긴게 돈대주는 애들보다 악플달고 언론 접촉하는 흔히 자칭 '반 한남경제소비주의' 적인
꿈속에 사는 애들이 집단내에서 리더 혹은 여론을 책임지는데 이들이 사상에 의해서인지 그냥
알면서도 무시하는건지 쩐의 중요성을 외면하다보니 물주되는 단체 혹은 위에 언급했듯
금전적으로 총대맨 공동체 구성원들의 탈주가 일어나는중임.
솔직히 돈 니가 다 줬는데 뜬구름 잡는 애들이 "봊나 다 내가 한거노! 저 갓치 내가 데려와서 자금 걱정 덜은거야!"
이러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냐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럴수록 그들은 악플이나 어디 BBC같은데 제보하면서 외치겠지
"한남이 우릴 죽여요" "트랜스젠더 유흥주점이 우리 여성경제서 돈을 빼가요"
"아이돌에 미쳐서 돈을 쓰는 애들덕에 우리 공동체가 붕괴됬어요!"
사실 밥먹는 수준 보면 빈곤하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아빠의 카드를 긁으며
페미의 빈곤은 페미의 전통적인 트레이드 마크입니다.ㅋ
근데 지븡있는 노숙자수준일때나 그때나 인성은 안변하네;
오히려 요즘은 더 지랄맞아졌죠.
일단 저 집단이 사회적으로 견실한 생산성을 기대할수 있느냐를 묻는다면 유감이지만 매우 회의적임. 증오와 혐오를 전파하고, 성착취를 구제하고 싶다지만 정잘 자기가 이성을 성착취하는데는 내로남불이고, 멀쩡한 동성을 회유와 협박을 동원한 길들이기로 자기네 일파로 포섭하고, 구조는 다단계나 다를바 없는데 거기서도 수많은 동성의 인생을 이용해 권리만 챙기는 소수가 존재하고, 각종 산업에 민폐와 해를 끼치고, 사회와 이성간의 신뢰를 마구잡이로 부숴놓고, 책임을 져야할곳에서은 끝까지 남탓 이성탓으로만 돌리니. 사상의 자유를 옹호해주기에는 선을 많이 넘었다고 봄. 저 집단은.
라떼는 우스게 소리로 지붕있는 노숙자라 불러줄 수준들이었거든요.
걸스 캔두 애니띵인데 결국 자기들끼리 모아 놓으면 생활능력이 없는 건가
대충 아빠의 카드를 긁으며
청년팔이○년
페미의 빈곤은 페미의 전통적인 트레이드 마크입니다.ㅋ
사실 밥먹는 수준 보면 빈곤하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Hospital#1
라떼는 우스게 소리로 지붕있는 노숙자라 불러줄 수준들이었거든요.
어 잠깐만;... 그런 펙트라면 님말이 맞겠네;
근데 지븡있는 노숙자수준일때나 그때나 인성은 안변하네;
Hospital#1
오히려 요즘은 더 지랄맞아졌죠.
마케팅쪽하고 아트쪽은 조심해야할판임.
걔들중에 기술이나 지식을 가진것들이 얼마나 있겠냐고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여왕벌짓 하는것들 빼면 걍 듣보잡임
일단 저 집단이 사회적으로 견실한 생산성을 기대할수 있느냐를 묻는다면 유감이지만 매우 회의적임. 증오와 혐오를 전파하고, 성착취를 구제하고 싶다지만 정잘 자기가 이성을 성착취하는데는 내로남불이고, 멀쩡한 동성을 회유와 협박을 동원한 길들이기로 자기네 일파로 포섭하고, 구조는 다단계나 다를바 없는데 거기서도 수많은 동성의 인생을 이용해 권리만 챙기는 소수가 존재하고, 각종 산업에 민폐와 해를 끼치고, 사회와 이성간의 신뢰를 마구잡이로 부숴놓고, 책임을 져야할곳에서은 끝까지 남탓 이성탓으로만 돌리니. 사상의 자유를 옹호해주기에는 선을 많이 넘었다고 봄. 저 집단은.
아니 공동체가 저런식으로 돌아가고 생산성이 아예 없는데 유지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건... 생각이 있는게 맞나? 저런 사례까지 아니라도 게임같은거 BM구조만 봐도 "이거 사업적으로 유지가 되나...?"라는 생각 드는 경우가 많은데 +) 작성자 진짜 잘 안다;;; 연구라도 따로 했었음?
정의당 관련행사들서 직접 봤어 ㅠㅠ 으헣헣 메갈 워마드 게시판을 그대로 옮겨온듯한 인간들의 향연.. 서울 시장 선거 토론때 녹색당 신지예씨가 여성의당 후보한테 당황한 사건이라건가 2020년 숙대트젠입학반대 사건때 강경 원로페미인 손희정 평론가님이 그거 보고 당황해서 PD수첩에서 페미까는 얘기 할때 기분을 이해함.
개인적으로 조사한건 있지만 연구라기보다는 직접 본게 충격이었음.
저런 사건이나 의견표출을 실시간으로 직관하면 충격인건 당연한걸지도...
역시. 병원좌의글은 인정.
이미 맛이간 사람한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이 간거 치고 이정도면 정확함....
ㄹㅇ 집있는 노숙자 드립은 ㅇㅈ 암만 생각해봐도 ㄹㅇ 기록은 남겨야 함....
읽어도 공감이 안됑.
박원석이 따라 나왔던 얼라도 마포 공동체 대표였지
히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