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사러 대로변을 가는데
어떤 노숙자인지 정신이상자인지
남자가 대낮에 성기를 드러내놓고
쉬를 하더라
경찰에 신고해봤자 금방 사라질거같아
그냥 피해버렸다
무슨 60~70년대도 아니고
정말 저런건 내가 태어나고
첨봤다
아직도 생각나네 18
왜이러냐고 정말....................1818
옷사러 대로변을 가는데
어떤 노숙자인지 정신이상자인지
남자가 대낮에 성기를 드러내놓고
쉬를 하더라
경찰에 신고해봤자 금방 사라질거같아
그냥 피해버렸다
무슨 60~70년대도 아니고
정말 저런건 내가 태어나고
첨봤다
아직도 생각나네 18
왜이러냐고 정말....................1818
곳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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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딩때 수학여행가서 하반신 다 탈의하고 걷는 남자 봤었어요 어휴 ㅡ. ㅡ
공자님도 길 한가운데서 똥 싸는 놈은 피하라 하셨다.
전 고딩때 수학여행가서 하반신 다 탈의하고 걷는 남자 봤었어요 어휴 ㅡ. ㅡ
공자님도 길 한가운데서 똥 싸는 놈은 피하라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