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청나라 수도 베이징 원명원에 소장되어있던 건륭제 갑옷을 1860년 제2차 아편전쟁때 프랑스가 약탈
이탈리아 출신 선교사 주세페 카스틸리오네가 1758년에 그린 건륭제
갖가지 보석과 티베트 문양이 선명
프랑스아니었으면 문화혁명때 사라졌음
[역사] 프랑스가 약탈한 청나라 건륭제 갑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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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있거나 아님 태웠든가. 둘 중 하나
새옹지마요?
세상 이걸 당최 뭐라해야할지 ㅡ. ㅡ
저게 없어졌으면 청나라 의장갑주도 조선 후기 청나라식 의장갑 참조해야 했으려나
근데 건륭제 갑옷 정도면 장개석이 도망갈 때 대만으로 들고갔을 확률도 무시 못 해서 딱히.....
세상 이걸 당최 뭐라해야할지 ㅡ. ㅡ
YES🩵
새옹지마요?
YES🩵
근데 건륭제 갑옷 정도면 장개석이 도망갈 때 대만으로 들고갔을 확률도 무시 못 해서 딱히.....
저게 없어졌으면 청나라 의장갑주도 조선 후기 청나라식 의장갑 참조해야 했으려나
ㅇ
대만에 있거나 아님 태웠든가. 둘 중 하나
저런 물건이면 장제스가 대만으로 들고갔을 확률 다분함.
막줄이 킬포 ㅋㅋㅋ
지들 나라에 있던 걸 지들이 태워버려서, 해외 약탈된 문화재가 더 잘 보존된 아이러니. 솔직히 양심이 있으면 이런 거 돌려달라고 할 염치는 없어야겠지?
전화위복
정말 한땀한땀이네 ㄷㄷㄷㄷㄷ
막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