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ABC뉴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연방수사국(이하 FBI) 10대 지명수배자 명단을 재정비하면서 ‘암호화폐의 여왕’으로 불리는 독일 국적의 루자 이그나토바에 대한 현상금을 공개했다.
최대 500만 달러(약 69억 2500만원)로, 지난 2022년 6월 이그나토바를 처음 지명수배자 명단에 올릴 당시의 현상금(10만 달러)보다 50배나 많다.
불가리에서 태어나 독일 국적을 가지고 있는 이그나토바는 암호화폐 다단계 사기 프로젝트인 ‘원코인’의 창업자다.
그녀는 동업자인 칼 세바스찬 그린우드와 함께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50만 명이 넘는 투자자를 속이고 40억 달러(한화 약 5조 5400억원)를 갈취한 혐의다.
하루에도 스캠코인 진짜 수백개씩 만들어지는거보고 참 이게 뭐야 소리가 나오더라 ㅋㅋㅋ
대충 성공한 김도형인건가
묻힌 김도형일 수도
외부 활동이 전혀 없다면... 뭐, 대타 일 가능성도 고려해야
이미 죽어서 어딘가에 묻혀있는거 아닐까
이미 명의만 남고 사라진사람일지도?;;
하루에도 스캠코인 진짜 수백개씩 만들어지는거보고 참 이게 뭐야 소리가 나오더라 ㅋㅋㅋ
외부 활동이 전혀 없다면... 뭐, 대타 일 가능성도 고려해야
이미 명의만 남고 사라진사람일지도?;;
대충 성공한 김도형인건가
잠만자는북극곰
묻힌 김도형일 수도
권도형 아님?
이미 죽어서 어딘가에 묻혀있는거 아닐까
살아 있을리가 있나? 안 잡히는 거액 현상수배범은 비밀리에 처리 됐을 가능성도 높다던데 적이 더럽게 많다 보니 사람 찾는 프로들 들어가면 은근히 잡히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