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骨、731部隊と関連か 新宿で発見、文書に示唆|47NEWS(よんななニュース)
1989년 7월, 도쿄도 신주구의 구 육군 군의학교 부지에서 발견이 된 대량의 유골에 대해서, 시민단체가 후생노동성으로 부터 개시를 받았던 문서
에, 구 관동군 방역 급수부(731부대)와 관련을 묻는 복수의 증언이 있었던 것이 3일, 밝혀졌다. 증언은 부대로 부터 인체 표본을 보낸 걸 시사하는
내용이었다. 국가는 과거의 보고서에 "유골의 유래는 불명" 이라고 했지만, 단체는, "관련은 명백하다" 이라고 주장한다. 부대는 중국에서 인체실험
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후로성 등에 따르면, 유골은 국립 예방위생 연구소(현재 국립 감염증 연구소)의 건설 공사 중에 발견이 되었다. 100명분 이상으로 추정이 된다. 현
재는 감염증 부지내에서 보관이 되고 있다.
후로성이 2001년에 정리를 한 조사 보고서는, 유골은 표본류 였다고 추측했다. 다만, 731부애와의 관련은, 표본이 해외에서 보내는 걸 부정을 하는
증언도 있으며 "밝혀지지 않았다" 라고 하는것에 그쳤다. 시민단체 "군의학 부지에서 발견이 된 유골 문제를 규명하는 모임" (도쿄)는, 보고서의 바
탕이 된 군의학교 관계자와의 조사 기록의 개시를 후로성에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