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천거유
추천 0
조회 27
날짜 11:10
|
서찬혁
추천 1
조회 30
날짜 11:09
|
도망쳐!!!
추천 0
조회 44
날짜 11:08
|
莊子(장자)
추천 3
조회 35
날짜 11:08
|
나랑드 사이다
추천 2
조회 48
날짜 11:08
|
로제누스
추천 1
조회 56
날짜 11:05
|
서찬혁
추천 3
조회 80
날짜 11:03
|
Baby Yoda
추천 2
조회 46
날짜 11:03
|
소백2
추천 1
조회 94
날짜 11:02
|
바사삭바사삭
추천 4
조회 43
날짜 11:02
|
하으으응
추천 4
조회 64
날짜 11:01
|
서찬혁
추천 4
조회 96
날짜 11:00
|
도다리님
추천 6
조회 100
날짜 10:58
|
디지틀북극곰-732
추천 3
조회 72
날짜 10:58
|
상계2-412-0000
추천 0
조회 109
날짜 10:58
|
준프로
추천 0
조회 26
날짜 10:58
|
나랑드 사이다
추천 3
조회 62
날짜 10:58
|
도다리님
추천 3
조회 91
날짜 10:56
|
제레미피셔
추천 5
조회 128
날짜 10:55
|
디지틀북극곰-732
추천 4
조회 113
날짜 10:54
|
이낙연
추천 2
조회 91
날짜 10:54
|
Emoji
추천 0
조회 54
날짜 10:53
|
쿠에르나
추천 2
조회 58
날짜 10:52
|
서찬혁
추천 1
조회 83
날짜 10:52
|
이낙연
추천 5
조회 131
날짜 10:51
|
라비아타는 사랑입니다
추천 3
조회 79
날짜 10:50
|
서찬혁
추천 1
조회 123
날짜 10:48
|
로제누스
추천 3
조회 140
날짜 10:48
|
전에도 한번 이분들 곡 올려주셔서 들어본거 같은데... 이쁜 곡이네요. 드림팝스런 그런 느낌... 좋군요+_+
꾀꼬리 초고음 보컬과 독특한 기타 사운드로 묘한 기분 들게 하는 드림팝이지요ㅎㅎ 80년대 인디의 다양성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