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물이 워낙 없어서 미셸 다시 나오라는 의견이 제일 크고 아니면 남편 대신 질바이든이 선수로 뛰어라 이런 말까지 나온다는데
그 동네서 후보 교체하면 구조상 못이긴다면서 교체 안하려 한다더라고? 근데 최소한 교체는 해보고 그런 소리를 하는 건지 싶음
후보 교체 빅 이벤트 터뜨려서 대중들 모든 관심을 한순간에 돌릴 방법 분명 있어 보이는데
진짜 이대로 무력하게 지기에는 트럼프가 가져올 변화가 너무 두려운데...
힐러리는 지난 대선에서 이미지 소모 너무 심했고 샌더스는 예전에 좀 화제 되더니 요즘은 그닥? 언급이 잘 안되는 모양이고
그럼 결국 전현직 영부인 선수로 쓰는 방법 밖에 없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