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람프가 최악인것도 있지만
그간 현직 대통령이나 대통령 후보들은 한번 대선에서 패배하면 그걸로 정계 은퇴하는게 불문율임.
그렇기 때문에 유권자도 최악의 후보는 1번의 선거로 막을수 있었음.
갓직히 낙선한 후보들 중에 이대로 정계 은퇴가 아까운 좋은 정치인들 많았음.
그래도 대의면에서 선례를 깰수 없으니 물러선건데
또람프는 떨어졌음에도 마치 그런적 없었던거마냥 지선때도 설치고 대선까지 또 나온거란 말야.
만일 또람프가 이번 재선에 성공해봐.
그럼 이후 대권 후보자들이 한번 떨어졌다고 "어 나 포기할래." 할까?
한번 더!! 하겠지.
그럼 새정치도 못 나오고 새 인물도 못 나오고 돈 많은 기성정치인들 구도가 계속 이어지는 것임.
용꿈 중독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매한가진데 ㅋㅋ 시바 ㅋㅋㅋ
안좋은 정치가 선례로 남는것만큼 끔찍한게 없다.
저거 깨기도 거의 불가능함.
트럼프가 동맹뿐 아니라 미국도 제대로 말아먹을 거 같긴 함
진짜 이재명같은 새끼구만.
정확히 미국 정치를 말아먹는 것임. 또람프가 한번 선례 만들면 미민주당에서도 똑같이 2회차 외치는 노인네들 나올것임.
트럼프가 동맹뿐 아니라 미국도 제대로 말아먹을 거 같긴 함
정확히 미국 정치를 말아먹는 것임. 또람프가 한번 선례 만들면 미민주당에서도 똑같이 2회차 외치는 노인네들 나올것임.
거기다가 미국은 불문율, 선례를 은근 중요시 해서
한국처럼 다이나믹 정치판도 선례 깨기가 엄청 힘든데 하물며 정치 구도가 경직화된 미국이면 쓰바 차라리 타임머신 발명해서 또람프 부모에게 콘돔 쥐어주는게 더 빠를걸.
사실 조지 워싱턴이 첫 스타트를 잘 끊은 덕이긴 하지
미국 현장 뉴스 한번 보기 바람...
진짜 이재명같은 새끼구만.
미국은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의 덧에 빠진것 같음. 트럼프가 문제가 있다는건 다들 알지만, 나한테 이득이 될것 같으니 지지하는 거임.(사실 이건 이재명도 비슷하게 적용됨) 실제 트럼프 지난 정부때, 실제로 대다수의 미국인들에게 득이 되는게 없었고 트럼프의 이미지는 허상이였다는게 들어났어야 하는데... 미1친 코로나가 터지면서, 트럼프 이름으로 몇천불씩 현금을 쏴버렸음. 그 것 때문에, 인플레이션 압박이 심해지고, 다음 정부는 고생을 하지만.... 미국인들 입장에선 전 정부때는 혐금도 쏴주고 했는데... 이번 정부 시절엔 물가만 올라서 힘들다... 같은 이미지가 만들어짐. 정말 답이 없음.
그래서 자신의 선택이 다음 정부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드러날지 이걸 생각해봐야 하는데 돈만 받으면 이성을 한쪽 구석에 밀어두나 봐.
근데 대권후보로 이재명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미국을 뭐라 할수 있을까 싶어 인플레이션으로 나중에 고생을 하던... 내 주머니에 25만원 꽂아주면 좋고... 우리 젊은 세대가 집을 못사서 결혼과 출산을 포기해도... 내 주머니에 돈 들어온다면 저보다 더 흠이 큰 사람도 뽑아 주는게 우리에게도 현실이잖아
요즘 그런 모습을 여럿 보고 있으니 씁쓸하더라... 25만원이란 것도 당장의 이익일 뿐인데.
김지윤 박사 유튭 보니까 바이든의 이스라엘 정책 때문에 유태인 큰손들이 트럼프쪽으로 정치자금 쏴주고 있다더만 민주당도 참 대안도 없지만 바이든 본인도 관둘 생각이 없어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