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브렉시트 였구요
참고로 논의는 2013년에 데이비드 캐머런 보수당출신 총리가 이야기를 꺼냈음.
(현직 외무부 장관이다 ㅋㅋ)
2015년에 국민투표에 대한 결의안이 하원을 통과했고
2016년에 대국민 찬반투표를 해서 브렉시트가 통과
2018~2019년
왕가슴 테레사 메이 총리~ 대가리쑥대밭 보리스 존슨총리를 거치면서
2019년 10월 31일 브렉시트가 최종적으로 이루어져서 유럽연합을 탈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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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결과까지 6년이 걸렸는데.
막을수도 있었는데 못막았음. 브렉시트 찬반투표는 탈퇴52 잔류48이었는데
이걸 우리로 따지면
미국한테 죶까라 핵무장 할꺼다를 국민투표로 결정한거랑 비슷함.
뒷일은 생각도 안하고 말이지
나이든 세대가 멀리내다보지 못하고 눈앞의 지지율과 선거에 눈이멀어서 저지른 짓거리가.
지금의 영국이고, 영국미래세대에게 똥을 뿌리는 결과를 낳은거지.
이미 우리나라 부동산정책이 딱 그렇잖아. 노무현대통령의 수도이전 막은거랑.
미래세대에겐 정말 몰상식하게 대응하는게 요즘 메타인듯 그러다 아톨프가 히틀러를 허용했던 시절이 왔었지
이게 넘의 나라 일로만 볼수있는게 아닐거같다는게 ...
글쎄..펨코 디시 일베만봐도 젊건 늙건 다 똑같던데...
늙은이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못막는다.
EU도 강경대응 할 수 밖에 없었다지만 국민 투표 결과 나오자마자 책상 빼고 못박은게 좀 컷지 영국의 안이한 대중들은 지들이 한 짓을 단순한 뗑깡 부리는 수준이라고 생각했을거야
이게 넘의 나라 일로만 볼수있는게 아닐거같다는게 ...
이미 우리나라 부동산정책이 딱 그렇잖아. 노무현대통령의 수도이전 막은거랑.
수도이전은 나라 사람들이 나서서 반대했지 전부는 아니더라도 진짜 대다수가 말도안된다 그랬음
미래세대에겐 정말 몰상식하게 대응하는게 요즘 메타인듯 그러다 아톨프가 히틀러를 허용했던 시절이 왔었지
늙은이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못막는다.
어차피 나이 먹은 사람은 관성이 심해서 생각을 쉬이 바꾸질 않음. 하지만 젊은 사람들이라도 의식을 갖추게 하면, 그 사람들이 중장년층 노년층이 될 때에는, 지금보다는 상황이 나아지겠지. 2002년 월드컵 때 태어난 애들이 지금 23세임. 대학교 2,3년쯤 될 나이. 생각보다 세월 금방 흐른다.
EU도 강경대응 할 수 밖에 없었다지만 국민 투표 결과 나오자마자 책상 빼고 못박은게 좀 컷지 영국의 안이한 대중들은 지들이 한 짓을 단순한 뗑깡 부리는 수준이라고 생각했을거야
바로 나가! 시전했었어?
글쎄..펨코 디시 일베만봐도 젊건 늙건 다 똑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