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승만덕에 친일파가 그 후손들이나 독재자들 똥꼬 빨던 것들이
그 후예들이 그 귀족에 합류하고 그들 역시 대다수 친일파.
나는 나라에 전쟁 일어나면 글쎄.일단 식민지가 되면 독립운동은 안하려고.
나라 팔 생각도 없지만 그렇다고 독립운동한다는 분들 보니 생각이 많이 바뀜.
우리나라에 최초의 매국노가 예식진이라고 백제 멸망의 주역이라고 하는데 의자왕도 딱히
나는 억울하다고 못하는게 윤진등의 최고 장수들의 조언을 개무시한게 제일 치명타였다.
그러나 예식진이 매국노라는건 변하지 않지.
신라는 당시 나라판 인물들이 없다는게 대단하다.
고구려는 연남생이 나라 팔았고.
고려시대에는 홍씨 3부자가 몽골에게 나라 팔았지.
대저 이들 말년은 좋았냐면 예식진 제외하고는 다들 안좋았다고 들었어.
조선시대는 뭐 아주 팔았지.그덕에 유생들은 매국노 배출이나 한다는 오명을 썼는데
실제로 지식인중에서 나라판 이들로서 유생들이 더 많았다는게 웃프긴 하다.
바른말 하는거다 지들은 정의다 하면서 강자에게 붙는거 기회주의적인데 유교는 그래놓고
혀만 내돌리느냐는 비판에서 이젠 벗어나지 못하는데 하기사
중국에서의 유생들 역사가 그런 반복이긴 했다.
내가 이런말을 하는 이유가 뭐냐면 주로 이런 이들이
우리나라의 귀족사회를 누리면서 명분 없이 특권을 누리니
제대로 사회가 안돌아가는게 보이는거야.
김대중 대통령이 차암 대단한게 그 분이 인터넷 사업을 하면서 지금의 사회까지 왔다는거다.이건 부정 못하지.
지금은 귀족사회만도 못한 게 차라리 옛날 귀족이면 국가에 위기가 닥쳤을 때 자기 체면을 위해서라도 자진입대하는 양반들이 많았음. 지금은 옛날 귀족정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주는 없애고 의무만 최대치로 올리려 드는 느낌임.
귀족사회라는건 언제나 존재해왔지..
박정희가 골라준 사람들이 자본가가 되었고 귀족계층이 되었지.
귀족사회라는건 언제나 존재해왔지..
지금은 귀족사회만도 못한 게 차라리 옛날 귀족이면 국가에 위기가 닥쳤을 때 자기 체면을 위해서라도 자진입대하는 양반들이 많았음. 지금은 옛날 귀족정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주는 없애고 의무만 최대치로 올리려 드는 느낌임.
괴뢰정부이자 사회야.
박정희가 골라준 사람들이 자본가가 되었고 귀족계층이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