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그간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던게

[새대가르]

민주화가 되면서 나라가 개판나고 멋데로 굴고 엉망이다 이러던데

이런 사상이 위험한게 이런게 파시즘이고 이런게 독재의 메커니즘이야.

한명의 독재권력자가 등장해서 질서를 유지해?

권력자가 차라리 성인급이면 인정은 하는데

일반인은 아니라고 본다.

독재자가 등장하면 부패만 길어질뿐이야.

한사람이 모든걸 처리할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국민이 주인이어야해.

그 영국 정치인 할아버지 말씀처럼 여러분 민주주의가 얼마나 혁명이적입니까?

하시잖아.이게 중요한거야.

난 그래서 민주주의를 사랑한다.

독재시대라서 잘굴러가고 사회가 일치단결한것처럼 보여준거야.

제국주의 방식인데 박정희 정부가 차암 세뇌를 엿같은걸 해놨어.

하기사 일본은 아직도 저변이 저 모양이라서 정치가 개판이라지?

지금 우리나라 사회가 개판으로 보이는건 통신망이 발달해서 진작 봐야할걸 이제서야 보는것과 같다.

독재시절은 더 부패하고 더 개판이야.왜?

가리고 정보 차단이 필수일테니까.

[너무졸립다]

기업도 독점을 시작하면 상품 품질이 수직낙하 하는데, 국가 운영이야.. 더 말할것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