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주도의 채상병 특검법 상정에 반발해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선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루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언급하면서 본회의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여야 의원들간 감정이 격해지면서 비난과 고성이 오갔다.
주 의원은 3일 세번째 필러버스터 주자로 나섰다. 주 의원은 이 자리에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일주일만에 수사 결론을 내렸다며 “왜 이렇게 급하게 적은 인력으로 빨리 결론 내려고 했는지 이해 되지 않는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이 자리에서 '박 전 단장은 철저하게 수사했다'고 말하자 주 의원은 “예를 들어 대장동 비리를 일주일이나 열흘 만에 민주당 인사 10명씩 입건해서 조사 받으러 나오라 하면 민주당 의원들은 수긍할 수 있겠냐”며 “피의자로 입건한다는 건 굉장한 불이익에 해당한다”고 맞받아쳤다.
쟤들 비유가 이상하긴 한데..
그걸 또 민주당 애들은 또 왜 저렇게 받음?
잼파파가 단군 역사상 최대 업적이랬는데 왜 긁혔담 흠..
대장동 건드린다고 풀발하는 놈들은 상태가 진짜 심각하다
대장동에 긁혀서 아수라장 ㅋㅋㅋㅋ
두 저능아들이 쌍으로 개지랄을
대장동 혐의 내용 찢넘 의혹 읊으면 안되나 ??
대장동 대체 얼마나 엮인거냐 ㅅㅂ
두 저능아들이 쌍으로 개지랄을
病身을-보면-짖는-개
대장동 건드린다고 풀발하는 놈들은 상태가 진짜 심각하다
아버지기 찢인가보지 뭐
대장동에 긁혀서 아수라장 ㅋㅋㅋㅋ
잼파파가 단군 역사상 최대 업적이랬는데 왜 긁혔담 흠..
대장동 혐의 내용 찢넘 의혹 읊으면 안되나 ??
대장동 대체 얼마나 엮인거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