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적인 느낌이 팍팍 옴.
마지막 총리였는데 그 자리 앉아서 어깃장 놓으면서 사보타주 아주 기깔나게 했을듯.
경제지표 순위 어느때보다 가장 높았던 정부를 물려받아놓고는 "나라 망하는줄" 같은 치매노인급 판단력에
다 조져지는 경제지표 보면서 "이제 정상이 되어간다" 같은
대한민국은 언제나 일본보다 더 아래에 있어야 한다데쓰! 분수를 알아야지데쓰! 같은
친일파 노친네들이 노망들고 지껄일법한 마인드의 개소리나 지껄이는 새끼가 총리를 두번씩이나 하다니 세상에.
물론 부타한테는 저만한 놈도 없긴 함.
정권 끝나는 그날 같이 순장당하겠다면서 어그로도 대신 끌어주는데 부타가 덕수한테 얼마나 고맙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