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 섹스 경험

[아리아발레]

헐벗고 있는다는게 막 심장 두근두근 거리고

학교다닐때 무서운 선생님한테 혼날때처럼 막 공포감에 무서워서 벌벌 떨었음

그래서 여친이 리드해서 하라는대로 함

이렇게 해 하면

응 하고

그리고 끝나거나서 자는데 일찍깨서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쳤음

문자랑 전화랑 너 어딧냐고 왜 갑자기 가냐고 연락오는거

너무 무서워서 집에 갔다 하니까

여친이 존1나 깔깔 웃으면서 빵 터짐

이 쫄보 쉬키 뭐가 무섭냐면서 

내가 무슨 사람 잡아먹냐면서 놀림

근데 그 후로도 적응 안되서

적응될때까지 여친이 리드하고 하라는대로 했음

솔직히 남자가 덮쳐서 여자 ㄸㅁ는다는거 

나같은 경우는 이해가 안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