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 대학병원, 기업이 세운 3차 병원을 제외하고 국립대 병원들 직원 월급 줄 돈이 없어짐.
마이너스 통장 다 쓰고, 이제 내년에 이 정도 지급한다는 통계에 따라 의보 지급을 마이깡을 해주고 있음.
그게 4000억원대이고, 년 단위가 아니라, 한달에 4000억원씩 나가고 있음.
문제가 대학병원들이 원래부터 적자가 나는 병원이었는데, 저 돈을 어떻게 갚냐는거지.
매년 몇십억, 백억 정도의 적자가 누적되던건 뚜껑 덮어놓고 나는 모른다... 이러면서 넘어갔는데, 건보 지급금을 1년 빨리 줘버린 상황에서 내년에는 어떻게 할지 궁금함. (수익율이 나야, 초과 수익을 빚을 갚는데 쓸 수 있는데, 원래 적자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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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급 종합병원을 2027-8년까지 전문의 중심병원으로 만든다고 시동 거는데, 이제 전문의 수련을 받으려면 당연히 외국으로 유학을 가야 하는게 일상이 됨.
그리고 한국에 돌아오느냐, 거기에서 눌러 사느냐의 선택은 애국심에 맡겨야 하는거고.(미국 쪽으로 유학 가는건 당연하고 돌아오면 애국자 소리 들음.)
그리고 전문의 중심 병원은 PA 간호사의 비율이 늘어나야 하고, 이걸 거부하는 간호인력은 다 퇴직해야 함. 병원 적자가 한 병원당 천억씩 쌓여 있으면, 구조 조정과 보조금을 받기 위해 살벌하게 보건직 의료인 숫자도 줄여나가게 됨.
국립대 병원이 저 적자를 어떻게든지 해소하고, 지금 쌓이기 시작한 마이깡을 떨어내려면, 전문의 중심 병원으로 전환밖에는 답이 없음. 다른 병원들이 전환해서 보조금 받아서 빚을 떨어내는데 자기 병원만 천억 단위의 빚이 남아 있게 되면... 말라 죽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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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미국의 의사 면허 준비하는 사람들이 선견지명이 있었던거다.
미국의사 준비하는 사람이 선견지명이래ㅋㅋㅋㅋ 의사협회에서 나오셨어요? 안 써도 될 사족을 쓰고 계시네
건보 민영화 준비 아녀?
미국이 받아는 준데? 지들 대학에서 다시 따기부터인데
아니 전공의들이 안한다고 나가서 전문의 전문 병원 생기는건데 수련의 기회가 사라진다는건 본말전도 아니겠습니까
십련이 쫒아내도 민주당도 똑같이할꺼같내
저거 민영화 하려고 저 지랄 중이잖아
건보 민영화 준비 아녀?
대왕고래에서 석유 터지지 않는한 민영화 된다고 봐야지. 재정 고갈이 2027-8년임.
십련이 쫒아내도 민주당도 똑같이할꺼같내
미국의사 준비하는 사람이 선견지명이래ㅋㅋㅋㅋ 의사협회에서 나오셨어요? 안 써도 될 사족을 쓰고 계시네
그리고, 상급 종합병원을 2027-8년까지 전문의 중심병원으로 만든다고 시동 거는데, 이제 전문의 수련을 받으려면 당연히 외국으로 유학을 가야 하는게 일상이 됨. 본문 내용에 한국에서 수련을 받을 방법이 사라지는 것을 설명함. 의대생은 5000명인데, 수련 병원은 더 줄어들면 전문의가 되고 싶으면 졸업하고 이민가거나 유학 가야죠??? 본문을 좀 읽어보세요.
선거법위반2년구형된이재명
아니 전공의들이 안한다고 나가서 전문의 전문 병원 생기는건데 수련의 기회가 사라진다는건 본말전도 아니겠습니까
미국이 받아는 준데? 지들 대학에서 다시 따기부터인데
저거 민영화 하려고 저 지랄 중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