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닫힌 사회에서 살면서 사회성 떨어진다는 모 의대교수님이 생각남
과거에도 그렇고 대학병원은 적자였음 그런데도 버틸수있는거?
물론 기업이나 지역의 후원도 있지만 가장 큰건 정부가 망하게 안둔다는거임
지금도 적자 커지니깐 수가올려주고 하면서 퍼주지?
조금 더 위험하면 지원금이니 하면서 수백 수천억 뿌리는건 아무것도 아님
의사들도 코로나때 PCR검사비니 별의별 수당으로 엄청 받아본 사람들이
병원에게는 지원금 안주고 다 파산하게 정부가 냅둘거라 생각하냐?
진짜 파산 걱정해야돠는건 대박 생각하며 일반의들 피부과 개원 엄청했지?
지금이야 대박꿈을 꾸겠지만 개원은 의사영역이기보다 자영업영역이야
정부가 대놓고 쁘띠 수가 줄인다고 했는데도 무슨 깡인건지;;;
애초에 병원이 대단한 흑자를 본다 -> 미국 이 루트인걸ㅋㅋㅋㅋ 엄청난 흑자를 보는게 이상하잖넠ㅋㅋㅋ기업이여? 진짜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킹그로들은
쁘띠 종목 의사들 3년 후 줄파산 하겠지. 그리고 윤정부 탓도 아니고 문정부 탓 할것.ㅋ
애초에 병원이 대단한 흑자를 본다 -> 미국 이 루트인걸ㅋㅋㅋㅋ 엄청난 흑자를 보는게 이상하잖넠ㅋㅋㅋ기업이여? 진짜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킹그로들은
쁘띠 종목 의사들 3년 후 줄파산 하겠지. 그리고 윤정부 탓도 아니고 문정부 탓 할것.ㅋ
잘모르는 분야나 본인 인지기능이 떨어지면 보통 이런 뻘글 못쓸텐데 뭔 자신감인지 모르겠네요. 미용 영역은 ‘수가’란게 없어요. 건강보험 영역이 아니라서. 지금도 대병 적자는 정부가 열심히 건강보험 재정 털어 놓고 있으니 버티긴 하겠죠. 그것도 건강보험료 선지급, 즉 미리 당겨서 주는거 뿐이라 적자 지속 되면 빚이 될거고. 건강 보험료는 누가 내요? 님이 부모님 등골이나 빼먹는 방구석 백수 아니라면 당신도 내야되는거에요. 어떻게 보면 부럽습니다. 그런 머리라면 세상 참 단순하고 편하게 살수 있을거 같아서.
의대 증원에 대해서 의사 욕하는 애들 수준이 딱 이정도구나.... 아무것도 모르면서 헛소리 하는게 누구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