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발언이라고 해서 전부 풀로 들어봤는데 지금 홍명보
감독 선임에는 문제가 있었다는 말 대신 결국 왜 별거도
아닌거로 국회에 불러 분란 일으키고 박문성 위원이나
감스트. 이스타같은 유투버들 알지도 못하며 왜 감독
흔들어서 월컵 예선 힘들게 하냐고 들리던데? 그럴수밖에
없지. 당장 자신이 축협에 있을때 홍명보한테 도움받은게
컸거든. 그러니 지금 축협. 홍명보 비판 못할거야.
그러면서 월컵 못나가면 누가 책임질거냐고? 마치
피파가 개입하면 월컵 못나간다며 협박한거랑 비슷하게
들리는데? 그래서 다들 안된다고 황선홍 감독은 올림픽에
집중해도 모자란데 다른 감독 후보군들이 임시 두경기까지는
해주겠다고 했는데도 황선홍 대려와서 올림픽 못나가게
된거는 누가 책임질건데? 어린선수들 재능있는 선수들
일찍 군문제 해결해서 프로건 외국서 뛰며 기술 익혀
차기에 국대 선발되면 그게 한국축구 미래와 발전위해
좋은거 아닌가? 김판곤 감독 실망이다 진심. 오죽하면.
30년 가까이 축구로 밥먹어온 박문성 위원 같은 사람이
속터지고 답답하고 안타까워 비판한걸까? 비판한다는건
그만큼 애정이 깊고 사랑한다는거임. 관심없으면
정몽규가 한국축구를 말아먹던 개판치던 신경도 안쓸거임.
근데 그걸 지적하고 비판한다고 유투버들이 뭘 알며
떠들고 흔들어 월컵 힘들게 하냐고? 그냥 당신도
말레이시아 돌아가. 당신이나 홍명보나 같은 과이니까.
두번다시 안보고 싶어 진심.
책임은 니미... 올림픽 떨어지고도 k리그 감독직 맡고... 브라질 월드컵 개판치고도 축협임원직 맡고 책임은 무슨.
국대해먹은 애들도 그자리 꽂아준 놈들과 한패임 반칙의 부패사슬에서 엮여있으니 그놈이 그놈인 상황
책임은 니미... 올림픽 떨어지고도 k리그 감독직 맡고... 브라질 월드컵 개판치고도 축협임원직 맡고 책임은 무슨.
국대해먹은 애들도 그자리 꽂아준 놈들과 한패임 반칙의 부패사슬에서 엮여있으니 그놈이 그놈인 상황
말레이 국대감독하다가 쪼르르 명보자리 차지한거 보면
애 괜찮게 봤는데 어제 인터뷰 보고 맘 접음
이런 방식의 사고는 진짜 아니지 않나. 생각은 다를 수도 있는 건데 이렇게 무조건 진형 논리로 만들어 버려야 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