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전공 학생들 졸업 연주회 깽판 놓은거
내가 예술대학 졸업자라서 음대, 미대의 경우
졸업 연주회, 졸업 전시회가 어떤 의미인 줄 알고있는데
이게 일반 대학의 졸업논문을 대체 하는 연주회임
더불어서 자기 가족들이 다 옴 그 동안 우리 자식이
얼마나 노력했나 그 결과를 부모 친지 친척들 한테
보여주는 음대 재학생으로는 굉장히 의미 있는 연주회임
예술 단체 취직할 때도 졸업 연주회 곡목이 뭐였는지도
취업에 영향을 미침
그런데 그걸 깽판 놓음 그래 학사 논문 수준이 석, 박사 수준에
비해서 낮고 높고를 떠나서 음대, 미대 예술대학 졸업생으로는
정말 필수임 이거 못하면 졸업 못함 아니면 논문 제출해야함
그래서 졸업학년이 되면 오로지 1년을 졸업 연주회에 모든 걸
바침 ㅋㅋ 그러나 깽판 침 ㅡㅡ
모지리 가시나들 에휴 남에 4년 학업에 똥물 튀겨놓고
인생 망쳐놓고 지들이 잘났다고 나불대는 거 보면 전부
주 패야 함
PS. 서양음악과의 경우 반주자 섭외 해서 계속 연습하면서
반주자 수고비 계속 깨졌을 건데 많게는 백만 단위가 그걸..
입으로만 여권을/학생들을 위해서라는걸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함.
동덕여대 페미 꿘충년들은 페미 여성운동 이외에는 아무것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임. 취업도 졸업도 그 무엇도. 결과적으로 보면 동덕여대판 문화대혁명 같은 거지. 지들 마빡에 박어 넣은 페미 사상이 모든 것에 대한 해결방법이자 사면권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리고 그 페미 사상이 존재해야하는 여대 자체를 지켜야 하는 자기들이 바로 혁명전사들이거든. 혁명 그 자체를 수호하는데 졸업이니 취업이니 나이브한 생각하고 있는 반동들의 사정은 봐줄 것 없는 거지. 딱 이 관점에서 생각해야 이해할 수 있음.
솔직히 그쪽 전공 아니라고 해도 졸전 졸업공연 이런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모를리는 없을텐데 말이지...
진짜 작곡과, 성악과, 관현악과 애들은 일단 반주자 섭외비만 해도 돈이 만만치 않게 들어감 준프로 부르면 몇백은 그냥 깨짐 그리고 전공 시험 부터 모든걸 4학년 때 졸업연주회에 포인트 맞춰서 미친 듯 노력하는데 그걸 지들 꼴린다고 깽판 ㅡㅡ
졸전에 뺑기질 한거지
일부 꿘년들 꿘트폴리오를 위해서 말이야
진짜 작곡과, 성악과, 관현악과 애들은 일단 반주자 섭외비만 해도 돈이 만만치 않게 들어감 준프로 부르면 몇백은 그냥 깨짐 그리고 전공 시험 부터 모든걸 4학년 때 졸업연주회에 포인트 맞춰서 미친 듯 노력하는데 그걸 지들 꼴린다고 깽판 ㅡㅡ
솔직히 그쪽 전공 아니라고 해도 졸전 졸업공연 이런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모를리는 없을텐데 말이지...
AKOΓ
입으로만 여권을/학생들을 위해서라는걸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함.
주댕이만 놀릴 뿐임 아무 생각이 없음
동덕여대 페미 꿘충년들은 페미 여성운동 이외에는 아무것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임. 취업도 졸업도 그 무엇도. 결과적으로 보면 동덕여대판 문화대혁명 같은 거지. 지들 마빡에 박어 넣은 페미 사상이 모든 것에 대한 해결방법이자 사면권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리고 그 페미 사상이 존재해야하는 여대 자체를 지켜야 하는 자기들이 바로 혁명전사들이거든. 혁명 그 자체를 수호하는데 졸업이니 취업이니 나이브한 생각하고 있는 반동들의 사정은 봐줄 것 없는 거지. 딱 이 관점에서 생각해야 이해할 수 있음.
졸업하고 배 굶어봐야지 아 ~ 세상이 이렇구나 느끼지도 못 할거 같음 ㅡㅡ
꿘충으로 밥 벌어먹기에는 판이 너무 좁음. 이래저래 이용만 당하다가 정신 차리고 보면 나이는 이미...그럼 정치 언저리에서 밥 빌어먹고 살던가. 아니면 그 때부터 대학 때 신경도 안쓰던 취업 준비를 시작해야겠죠.
그걸 알면 상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