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은 엄마 품에 안겨서도 엘베 층 수는 무조건 지가 누르고 싶어함 ㅋㅋㅋㅋ
11시쯤에 배송중인데
아파트 엘베앞에서 같이 기다리는 사람의 애가 딱봐도 안겨서 비몽 사몽한데
내가 누를 꺼야 비슷한 말을 하고 있었고,
부모님이 웃으면서 ""몇층가세요? 우리애가 좀 눌러도 될까요?"" 하시는데 그러시라고 함 ㅋㅋㅋㅋㅋ
엘베 도착하니까 바로 누르고는 닫힘버튼까지 누르고 애가 마치
오늘도 해냈다 하는 뿌듯한 표정으로 웃는거 보니 재밌었음.
애기들은 엄마 품에 안겨서도 엘베 층 수는 무조건 지가 누르고 싶어함 ㅋㅋㅋㅋ
11시쯤에 배송중인데
아파트 엘베앞에서 같이 기다리는 사람의 애가 딱봐도 안겨서 비몽 사몽한데
내가 누를 꺼야 비슷한 말을 하고 있었고,
부모님이 웃으면서 ""몇층가세요? 우리애가 좀 눌러도 될까요?"" 하시는데 그러시라고 함 ㅋㅋㅋㅋㅋ
엘베 도착하니까 바로 누르고는 닫힘버튼까지 누르고 애가 마치
오늘도 해냈다 하는 뿌듯한 표정으로 웃는거 보니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