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피고인을 범죄자 새끼로 판단하면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는거 같다고 느꼈다고 함.
개소리 씨부리고 검사한테 무참하게 파훼당해도
그냥 계속 하고싶은거 하게 냅둔다던데
이번 판결 보니까 맞는말 같음.
참고로 위증교사 재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사가 피고인을 범죄자 새끼로 판단하면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는거 같다고 느꼈다고 함.
개소리 씨부리고 검사한테 무참하게 파훼당해도
그냥 계속 하고싶은거 하게 냅둔다던데
이번 판결 보니까 맞는말 같음.
참고로 위증교사 재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그러게 재판전문가 다 된 백모씨왈 판사가 무죄때릴거면 걍 딱딱하게 하는데 유죄때릴거면 좀 부드럽게 우쭈쭈하고 시작한다고 ㅋㅋ
이런 비슷한 말 들어본 적 있음 ㅇㅇ
사실 그렇게 해야 있는밑천 없는밑천 다 끌어다 보이거든 ㅋㅋㅋ
검찰에서 취조받을 때 분위기 좋으면 담당변호사는 뒤에서 사색이 된다던가
ㄹㅇ ㅋㅋ
내가 검사입장으로 상상해봐도 그럴거같음 너이새끼 빼박인데 어디한번 씨부려봐라하고
너는 떠들어라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비슷한 말 들어본 적 있음 ㅇㅇ
얼어죽어도아이스펩시라임
검찰에서 취조받을 때 분위기 좋으면 담당변호사는 뒤에서 사색이 된다던가
사실 그렇게 해야 있는밑천 없는밑천 다 끌어다 보이거든 ㅋㅋㅋ
ㅋㅋ 그러게 재판전문가 다 된 백모씨왈 판사가 무죄때릴거면 걍 딱딱하게 하는데 유죄때릴거면 좀 부드럽게 우쭈쭈하고 시작한다고 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펑크난 타이어
내가 검사입장으로 상상해봐도 그럴거같음 너이새끼 빼박인데 어디한번 씨부려봐라하고
절망회로
댓삭 했는데 달렸네. ㅈㅅ 503때 그런 얘기를 들었었음
ㄹㅇ ㅋㅋ
너는 떠들어라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