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빡쳐서 그런게 아니고
(물론 개인적으로 졸 가기 싫었겠지만 차처하더라도)
판결의 결과를 수용하지 않았다고 2심이나 25일 위증교사 판사들한테 밉보일까봐 알아서 쑤그리는 거 같아.
공중파에서 허위사실 말했다가 1년 처맞았는데 사법부 규탄 집회에서 피의자가 친히 참가해서 여론 호도했다?
재판부는 반성의 여지, 고의성 그런거 꽤 중요하게 여기더라고.
2시 30분까지는 당대표였지만 지금은 2심을 기다리는 피의자의 마음가짐이 더 커졌다고 본다ㅋㅋㅋㅋ
대충 개비스콘 짤.
ㄱㅅㄲ 하나 치우는데 너무 오래걸려ㅜㅜ
그것도 그렇고 사람이 안 모임
그것도 그렇고 사람이 안 모임
여러분들이 정말정말 잊으면 안 되는 게 이 분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행동하시는 분입니다.
법정에서 나오면서 개아리 턴거보면 그건 아닌것 같음. 오늘 꼴랑 500명 모인것때문에 그런듯 ㅋㅋㅋ
조국때만큼 채웠으면 했겠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