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100만원 살짝 아래가 더 힘들고 말이지
양형 기준에 동종범죄 전과자 재판태도 불성실
혐의 인정 안함 증인 신청으로 시간끌기 등
가산할 것만 한가득이지 감형 할 건덕지가 없어서
100이하로 만드려면 판사가 온갖 말장난 다 가져와도
힘들거라 봤거든
그래서 차라리 무죄가 더 쉬울거라 판단했고
근데 오늘 판결 보니 사법부가 다른 재판부터해서
막산이가 저지르는 패악질을 꾹 참은 이유를 알겠더라고
양형대로 조지기 위해 선고날만 기다렸나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