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난번 대선 경선 때 혜경궁의 식사(향응제공) 제공건에서 이걸 뿌린게 한두명이 아니라 했으면 거의 대선경선때 주작이 얼마나 쳐진지 모름
+ 대의원들에게도 뭔가 뿌려졌을 가능성 + 막판 사사오입 + 김용 관련 건
이러면 434억은 그냥 "1차적으로 터는 무언가"가 될 거고, 이미 이 모든 건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대부분은 이낙연 전총리를 그냥 "매장하고 싶어서 안달난 놈들" 인거만 확인 되어서 그냥 그릇 깨지고 사금파리 된 무언가임.
일단 지난번 대선 경선 때 혜경궁의 식사(향응제공) 제공건에서 이걸 뿌린게 한두명이 아니라 했으면 거의 대선경선때 주작이 얼마나 쳐진지 모름
+ 대의원들에게도 뭔가 뿌려졌을 가능성 + 막판 사사오입 + 김용 관련 건
이러면 434억은 그냥 "1차적으로 터는 무언가"가 될 거고, 이미 이 모든 건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대부분은 이낙연 전총리를 그냥 "매장하고 싶어서 안달난 놈들" 인거만 확인 되어서 그냥 그릇 깨지고 사금파리 된 무언가임.
결론은.. 그냥 뒤지면 됩니다 이 수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그냥 뒤지면 됩니다 이 수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대부분의 정당들이 역사를 짚으면 그러면 천막당사를 쇼로나마 했는데 뭔 깡인지 천막당사도 안하더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