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ZIN】“韓国美女ファイター”シン・ユリ「グラップラー対策は難しい戦略ではない」浜崎朱加に打撃決着を予告|47NEWS(よんななニュース)
"라이진 랜드마크 10 인 나고야" 시합전에 인터뷰(15일 나고야 시내 호텔)
제11시합으로 전 슈퍼 아톰급 챔피언인 하마사키 아야카와 대전을 하는 심유리가, 2번째가 되는 시합을 위해서, "존경해야 할 선수이며, 되려 배
우고 싶은 존재" 이라고 존경의 뜻을 나타내면서 승리를 빌었다.
올해 3월에 라이진에 첫 참전을 한 심유리는, 많은 한국팬이 놀라움과 기대를 가지고 응원을 하고 있는것을 언급하며, "일본에서의 활동을 기대
하는 응원 메세지가 늘어나서 감사하다" 이라고 코멘트를 했다. 이번 참전에서 일본인 팬도 늘어나고 있는 걸, 기뻐하며 "지금은 일본팬 쪽이 많
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번에 대전을 한 레나는 스트라이커(타격가) 였지만, 이번에 대전을 하는 하마사키는 그레플러인 강호 선수이다. 대책을 묻자 "이제까지 많은
그레플러와 시합을 해 와서, 항상 저와 시합을 하는 선수는 그레플링을 준비하고 있으므로 익숙합니다. 그렇게 어려운 전략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라고 자신감을 보인다.
한 때는 격투기를 은퇴 했으며, 복귀전이 된 레나와의 시합에서는 3년간의 공백의 영향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나날이 트레이닝을 거듭해 왔다.
"저는 타격이 주특기고, 타격전에서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여, 저번과 같이 관객을 무르익게 하고 싶고, 승리를 거둘 수 있다면 타격으로 하고 싶
다" 이라고 자신있는 어조로 밝혔다.
경제적인 이유로써 한 번 격투기로 부터 떨어진 과거를 가졌지만, 라이진 참전후에는 "PR과 CM 출연 등의 일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이라고
수입도 안정이 되면서, 격투기에 전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시합에서 승리하여, 7월의 초 라이진 3에서의 레나와 싸웠던 케이트 로타스와
의 대전에 의욕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K-POP그룹을 묻자, "격투기의 훈련이 바빠서 그런 건 잘 모르지만, 역시 뉴진스 입니다" 이라고 미소로 답했다.
심유리는 로드FC에서 있다가 바로 라이진으로 가나보네... (피지컬100 나간 후론 해외팬이 꽤 생겼다고 하니까..)
그렇구만.. 아직까진 일본 시장은 기존의 규모는 있으니까....
일단 여성부는 아직도 일본쪽이 좀 더 시장파이는 괜찮아서 그런걸거임... 블랙컴뱃이 최근에야 여성부 아톰급 디비전을 추가해서 아직 로드 여성부에서만 있기에도 좀 효율이 안나온다 해야지.
그렇구만... 하기야, 쟤들이 우리보다 격투기 시장을 먼저 시작한 건 사실이니까....
그런데 남성부로는 일본은 이미 경쟁력이 한국,중국보다도 많이 약해져서 아마 일본이 그나마 MMA종목의 영향력을 유지할 곳이란게 여성부긴 할거임...
그렇구만.. 아이러니 하구만.. 후발주자 이라고 할 수 있는, 여성부가 오히려 주가 될 줄이야
그만큼 중국이 성장세가 꽤 빨라서.. 여성부는 이미 장웨일리가 UFC 챔피언을 먹어서 아시아 랭킹도 여성부는 중국이 1위, 일본이 2위임...
그렇군... 중국의 성장은 예상치 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