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찢재명은 대법 양형기준을 전부 어겨서 감형이 불가능함.

[마삼중공업]

동종 전과가 있다.

(과거 전과4범 죄목 중에 명함 뿌리기 선거법 위반이 있음)

죄를 인정 안 하고 있다

(반성 안 하고 있다)

정경심 교수가 왜 첫빠따에 실형이 나왔는가 보면 쉬울 거임.

원래 정경심 교수의 행위는 칼같이 인정하면 집유로 끝났을 일임.

재명이는 이제 고양이 등에 올라탔음.

무죄 아니면 집유임.

혐의를 부인하는게 공짜가 아니거든.

그러니 100만원 불안해 할 필요 x

1심 판사님이 판결을 너무 촘촘히 잘해서 무죄 불안해 할 필요 x

Q : 그럼 죷된 거네요?

네 맞습니다.

[막장발컨2]

아예 돈으로 구워삶으면 양형기준 그딴거 새로 만들어서 판결하는거 같긴 하던데

[마삼중공업]

불안해 하실 필요 없음.
예전에 짜짜 무죄 받은 거는
나름 시스템 내에서 꼼수를 부린거 였음. 단발적 허위 사실을 착각으로 인한 실수냐 뭐냐 애매했거든.
그걸 이용해서 무죄를 받았는데

근데 백현동 협박 이건 너무 빼박이라서 꼼수를 부릴 껀덕지가 없음.
재판 내내 지가 협박 맞다고 구라쳤거든. 이미 여기서 배 떠남.

[니코스 가장첫키스]

정경심 씨 경우는
재판에서 혐의 다 인정해버리면
지지자들 떨어져나갈까봐 못한 거도 있지
근데 ㅈ명이는 그런 것보다
걍 지 쫀심에 더 인정 안 하는 듯하지
지는 잘못한 게 없다는 자기최면도 걸면서말이지
그런 것들이 결국 지금 지 발목 잡는 걸로 다 돌아오는 건데 그걸 또 회피하질 않으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