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이 기업단체 헌금과 정당 교부금을 이중으로 받은채로 개인 헌금도 확충하는 제기!!! 게다가 문제를 악화시켜서 어떻게 할려고?
국민민주도 금지를 위해 시작을 한 지금, 이제 포기하고 기업단체 헌금은 그만두고, 오히려 정책의 논의로 에너지를 쓰는 게 좋다. 게다가, 기업
단체에 의한 헌금의 자유도 "공공의 복지"에 의해 제약이 걸립니다. 이것만으로 헌금에 대한 정책이 정치 정체와 정당 불신을 가져오는 현재 진
행형으로 입법 사실이 있는 이상, 금지를 하더라도 위헌이 안 됩니다. 자민당은 개인의 자유를 제약할려고 하면 바로 "공공의 복지" 이라고 들고
오는 것 치고는, 돈을 주는 단체의 자유가 문제가 되면 갑자기 이 말을 잊어버리고 난 후, 리마인드를 하는 것 입니다. 또한 게이단련은 돈과 세트
가 아니더라도 정책 요망 할 수 있는 세계선을 기뻐하고, 자민당의 등을 밀어주세요! 돈과 세트가 아니면 정책 실현을 할 수 없는 걸, 뼈아플 정도
로 알고 있는건지, 돈으로 정치를 움직이는 시대가 끝날려고 한다는 걸 방해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