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찬이 나와야 끝까지 간거다. 라고 글을 쓴 적이 있었음
실제로 끝까지 몰리니깐 해골찬이 나왔지.
근데 저 글을 썼던 시점에선 해골찬이 힘이 있었을 때였단 말이지?
지금은 사실 얼굴마담 역할도 못함
실제로 자기발로 못 걸어서 무려 막산선생의 부축을 받아야 할 상황이었지
근데 그걸 굳이 데리고 나왔단 말이지????
밍지당이 안에서 막산선생 팽 하려는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었던게 아닐까 싶음
이거 아니고선
1심 재판을 코앞에 두고
해골찬을 끌고 나올 이유가 없거든
'야당대표'를 뜯길 것 같으니깐
해골찬을 진짜 물리적으로 '끌고' 나와서 시위했던게 아닐까 싶음
근데 다시 말하지만..
해골찬이 힘이 있나???
누구한테 시위를 했던걸까??
막산선생도 끝까지 몰리니깐 생각이 짧아져서 나처럼 해골찬 끌고 나오면 뭔가 될 줄 알았던걸까?
아니면 해골찬이 아직도 뭔가 쥐고 있는게 있는건가?
궁금하네...
그냥 개딸당식 영끌인거 같음...남녀노소 나오게 할 수 있는 사람 다 나오게한 느낌...
엌ㅋㅋ
그냥 개딸당식 영끌인거 같음...남녀노소 나오게 할 수 있는 사람 다 나오게한 느낌...
마침 끌고나온김에 쟤도 같이 때리긴 해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