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식당에서 밥 먹다가 뭔 소리를 들었는 줄 아냐자작극 아니냐고 부규게가 제일 재명이 걱정해주는 커뮤라니까?
ㄹㅇㅋㅋ 우린 적어도 1차 핼기까진 뭐라 말 안했짘ㅋㅋㅋㅋ 2차와 열ㅋ상ㅋ에서 뭐라했짘ㅋㅋㅋ
그래서 언급할 때 가끔 칼(?) 테러라고 하기도 함
그리고 칼에는 피가 안 묻었지
1차 헬기는 별로 신경안썼는데 부산떠난건 어이없었지
헬기 전까지는 개딸도 안해주는 걱정을 해줬지 ㅋㅋ
그리고 칼에는 피가 안 묻었지
그래서 언급할 때 가끔 칼(?) 테러라고 하기도 함
ㄹㅇㅋㅋ 우린 적어도 1차 핼기까진 뭐라 말 안했짘ㅋㅋㅋㅋ 2차와 열ㅋ상ㅋ에서 뭐라했짘ㅋㅋㅋ
헬기 전까지는 개딸도 안해주는 걱정을 해줬지 ㅋㅋ
Jst.Wrt
1차 헬기는 별로 신경안썼는데 부산떠난건 어이없었지
날카로운 큰칼은 놔두고 이상한 뗀석기 같은 칼로 찔러버렸지 안 죽었으니 다행이야
잼잼이 건강해야 감옥에 있지 테러로 건강 해치면 안된다
일단 칼은 아님 몸을 실어 찔렀는데 피도 안 튀기고 작은 열상은... 이러니 자작이런 소릴 듣지
개딸들이 걱정안해준 건 이유가 있는 것인가
그땐 부규게가 인류애로 진심 걱정해줬지 불과 얼마안가서 헬기타고 반전됐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