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사니 재판 출석할 때 내가 가졌던 의문
내가 거대야당 당대표인데 니들이 어쩔거야 이런 ㅄ같은 생각이였겠지ㅋㅋㅋㅋ
자신이 있었는지 그냥 ‘척’인지..
이제 끄나풀도 없나보네 ㅋㅋㅋ 정보도 하나 못구하나봐 ㅋㅋㅋㅋ
벌금선에서 끝날거라 확신 했었나 봄 ㅋㅋㅋ
웃어?ㅋㅋ
자신이 있었는지 그냥 ‘척’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ㅋㅋ
이제 끄나풀도 없나보네 ㅋㅋㅋ 정보도 하나 못구하나봐 ㅋㅋㅋㅋ
그 판사가 보통 독종이 아닌가봐. 카톡도 안쓴대
일류니까 ㅋㅋ
하도 쪼개길래 뭐라도 한 줄 쿠뽀ㅋㅋ
힘들때 웃는 1류론이나 뭔가 했을거라는 음모론으로도 풀리지 않은.. 이젠 재판을 즐기는자 모드인가 했다
벌금선에서 끝날거라 확신 했었나 봄 ㅋㅋㅋ
내가 거대야당 당대표인데 니들이 어쩔거야 이런 ㅄ같은 생각이였겠지ㅋㅋㅋㅋ
허장성세겠지 머
저 넘도 은근히 허세가 심해
박근혜처럼 집에 5단 케이크 준비해놨던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진짜 웃는 표정이 아니야.. 저인간 진짜 웃으면 고개가 뒤로 젖혀진다.
명수때 처럼 될꺼라 생각했나봄
판결 나오기 전까지는 무죄니까, 최후의 5분 즐긴거지 뭐.
판결 받고 얼굴 굳어짐 븅신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