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경기도지사들이 사용하던 공관이 그렇게 안좋았다고하던 썰이 많았고,
실제로 경기도지사를 하면 대통령은 못한다는 말이 나돌정도였고
경기도지사직을 역임했던 사람들이 미끄러졌었음.
남경필이 그 공관을 시민에게 공개했고,
이재명이 지사직에 올라서면서 시민한테서 약탈후 호화스러운 공관으로 만들고
거주는 안하며 사람들을 불러서 술마시고 뷔페나 쳐먹는 장소로 쓰였다지.
쓰인 세금은 공개조차 안하고.
각설하고 정치인들의 무덤인 터가 그 힘을 발휘했음.
터가 안좋은곳을 쳐들어가자고 했던건 누굴까?
재명이? 혜경궁?
만약에 혜경궁이였음 대판 싸우겠구만. ㅋㅋ
어디서 본건데 전염병으로 숨진 아기들이 묻힌 곳이었다고 하더라 아기가 아니라 성인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