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더럽게 한 자의 최후가 뭔지 아냐?

[낯익은세상]

약한 모습 보이면, 쥐새끼들이 먼저 탈출하고 

주던 개밥 먹던 아랫 것들이 주인 행세 하려고 고개 처 든다.

누구 이야기 하는 건 아닌데,

이미 사실상 정치적 사망 선고 받았는데, 머릿 속에서 개수작 생각하고 있는 놈 없겠냐?

그 생각, 이미 몇달 전부터 하고 있었겠지. 오늘로 결심 굳혔을테고.

딱 먼저 총질 하는 놈 나오는 순간부터 서로 갈라먹으려고 개판 날거다.

다만, 바라는 게 있다면 우리 박성배 시장님이 딱 싹다 엮어서 같이 가주셨으면 좋겠다는 거.

[신점 고앵이]

영화랑은 좀다른게, 주변애서 찢을 중심으로 뭉쳐야한다는 계속될거라고봄. 그래야 본인들 권력의 당위성이
지속되고 지지를 나눠 가질테니까. 즉, 찢을
이어서 항과 싸우겠다는 아젠다로 몇년끌면 되는 상황이거덩 다른건 복잡하고 괜히 본인들 목만 날아가니까말이지. 그게 지금 사사오입당의 본질임

[덥구만]

박성배는.... 자기 팔 하나 자르려는 깡따구라도 있었지...
아마 리석기마냥 친위대가 여기저기 시위 집회 행사에 석방외치게 하기 위해서라도 싹 다 못엮을 듯...

[러브b2]

그러니 내일 긴급 회의한다고 민주당소속 전국 정치인 모여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