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kcc 샷시를 쓰기로 계약했는데 막판에 타 저렴한 샷시로 시공함.
유튜버가 인테리어 전문가라서 그나마 따졌지. 모르는 사람이면 그냥 당하는 것임.
샷시 외에도 다 마찬가지.
그래서 견적서 낼때 정확한 제품 사양까지 다 하나 하나 기재해야하는데
기재해도 바꿔치기 해서 시공하고 '배째' 하면 답이 없다고.
좋은건 품 좀 들겠지만 차라리 제품 업체에 직접 연락해 공장에서 현장까지 주문 배달하고 시공만 업체에 맡기는게 좋다고 함.
이건 턴키든 인테리어 업체를 끼든 마찬가지.
울 집도 리모델링 계획중이라 하나둘 찾아보는데
그냥 뭉뚱그려 관리 감독 잘하라고만 나오지 어떻게 긴빠이 치는지는 안 나와서 참고하라고 참고탭 올림.
ㄹㅇ 인테리어는 존나 신경 안쓰면 눈탱이 맞음
ㄹㅇ 인테리어는 존나 신경 안쓰면 눈탱이 맞음